이 계통에 야근이라.. ㅠㅠ

힘내~~삼~~~^^;;

나두 심심혀...

ㅋㅋㅋ 조금 바쁘네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프형님^^

다음주 월요일이 여직원 퇴직이구요..
이래저래 일이 맞물려서..
정리 해야 할 일들이 생겼답니다..

게다가..
인수인계 문제도 있고,

나름 사무실의 베테랑인 여직원이 퇴직을 하게 되니까..
제가 신경써야 할게 많더라구요..-_-;;

새삼 퇴직하는 여직원의 빈자리가 느껴지더군요...-_-;;

덕분에 그동안 저도 편하게 일했던게 사실이기도 하고..^^;;
아무튼..
당분간은...
신참 여직원 일하는것도 좀 챙겨야 하고..
사무실 내부 구조도 다시 좀 바꿔야 하고...
이래저래 좀 한동안 바빠질것 같아용..^^;

조만간~
또 뵈욤^^

남친은...바쁘고...
여친은...띰띰하다....ㅠㅠ;;;
이건...분명 잘못된거얌~~ㅎㅎ;;

ㅋㅋㅋㅋ
머 잘못 된거라고 할것 까진 없을 듯 한데요..ㅋㅋ

각자 하는 일이 다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인듯..합니다..^^;;

남친은...바쁘고...
여친은...띰띰하다....ㅠㅠ;;;
이건...분명 잘못된거얌~~ㅎㅎ;;

==> 잘못된게 아녀여...
남친은 열근하구,
여친은 농땡이다.. ㅋㅋ
뭐 그런 시츄에이션 ^^

농땡이...ㅎㅎ;;
구럼...농땡이 피지 말구.....오이도로 넘어 오~~삼~~^^;;

여친님이 열심히 일하시는 넉울님의 사무실로 도시락 챙겨가시면 감격하실라나 ~~ ㅋㅋ

여친님 집에서 넉울님 샴실까지 한시간 걸리는데염..
여친님 샴실에서 여친님 집까지 한시간...

음.. 퇴근하구 집에 들러서 도시락 챙겨가믄
넉울님은 집에 있을듯...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