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나가봐야 되는데... 아무도 없네요.~~
- [서경]밥보
- 조회 수 82
- 2006.11.17. 14:35
제가 오전에는 항상 노는 관계로..
오늘도 역쉬 점심때 나가려고 했는데..
트렁크 정리함 도착소식에 나가지 못하구 있다가..
정리함 받구.. 대충 정리하구.. 스포넷 뒤적거리며 띵까 띵까 하는 사이..
사무실엔 저 혼자만 덜렁~ 쩝~~~~~~~~~~~~~
전화 해 봤더니 다들 나가시고 멀리 나가셨네요..
저도 지금 나가봐야 하는데..
아마도 문 닫고 나가봐야 할듯~~~
사무실에 아무도 없음 안되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냥 ...
휘리릭 하구 나가봐야쥐~~
저 지금 여의도 갑니다.. 금융감독원...
개인적인 일때문에 가는데..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랄뿐 입니다.
혹시 이런 상상 안해보셨나요?
아무 먼 친척분이 엄청난 부자인데.. 상속 받을 사람이 없어서.. 아주 먼... 나에게 상속을 받는일이 생긴다면?
나름 기대 하면서 갑니다.~~^^
오늘도 역쉬 점심때 나가려고 했는데..
트렁크 정리함 도착소식에 나가지 못하구 있다가..
정리함 받구.. 대충 정리하구.. 스포넷 뒤적거리며 띵까 띵까 하는 사이..
사무실엔 저 혼자만 덜렁~ 쩝~~~~~~~~~~~~~
전화 해 봤더니 다들 나가시고 멀리 나가셨네요..
저도 지금 나가봐야 하는데..
아마도 문 닫고 나가봐야 할듯~~~
사무실에 아무도 없음 안되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냥 ...
휘리릭 하구 나가봐야쥐~~
저 지금 여의도 갑니다.. 금융감독원...
개인적인 일때문에 가는데..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랄뿐 입니다.
혹시 이런 상상 안해보셨나요?
아무 먼 친척분이 엄청난 부자인데.. 상속 받을 사람이 없어서.. 아주 먼... 나에게 상속을 받는일이 생긴다면?
나름 기대 하면서 갑니다.~~^^
댓글
잘 되시면 어케 술이라도 한잔...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