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함께 고민해야할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 [서경]아지™
- 조회 수 272
- 2006.11.07. 11:02
서경방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걱정 하시는 회원이 많습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bb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889
이 시점에서 정말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위 바다님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서경방을 생각해서 올리신 글인데...
서경방 회원의 생각 의견은 조회수에 비해 부족하다 봅니다.
원폴님, 팬케이크님과 같이 서경방의 큰형님 누님도 공감하시고 걱정하시는데
서경방의 주축이 되시는 조금 젊은 회원님의 의견을 많이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한 때 서경방 운영스텝이었기에...지금은 아닙니다...
스포넷 전국 정모가 끝나고...
최근 서경정모 부터 걱정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20여대가 참여한 서경정모..
번개보다 적은 참여의 서경정모는 서경방의 침체를 그대로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11월 정모는 언제 하나요?
그러나 결과는...
이미 여러 회원님이 알고 계십니다.
정말 이제는 함께 고민해야 할 시기라 봅니다.
혼란과 혼돈의 시기에 침묵하는 것만이 해결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잘될꺼고 잘풀리겠지. 기대만으로는 회복하기 힘들꺼라 봅니다.
그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그런 차원에서 바다님이 글을 올렸을겁니다.
저또한 바다님의 의견에 120% 공감하며 현상황 판단과 앞으로의 서경방을 위한
서경 광역장님의 답을 듣고 싶습니다.
스포넷의 서경방의 한 회원으로써
스포넷과 서경방을 걱정 하는 맘으로
스포넷과 서경방의 전진을 위해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bb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889
이 시점에서 정말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위 바다님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서경방을 생각해서 올리신 글인데...
서경방 회원의 생각 의견은 조회수에 비해 부족하다 봅니다.
원폴님, 팬케이크님과 같이 서경방의 큰형님 누님도 공감하시고 걱정하시는데
서경방의 주축이 되시는 조금 젊은 회원님의 의견을 많이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한 때 서경방 운영스텝이었기에...지금은 아닙니다...
스포넷 전국 정모가 끝나고...
최근 서경정모 부터 걱정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20여대가 참여한 서경정모..
번개보다 적은 참여의 서경정모는 서경방의 침체를 그대로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11월 정모는 언제 하나요?
그러나 결과는...
이미 여러 회원님이 알고 계십니다.
정말 이제는 함께 고민해야 할 시기라 봅니다.
혼란과 혼돈의 시기에 침묵하는 것만이 해결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잘될꺼고 잘풀리겠지. 기대만으로는 회복하기 힘들꺼라 봅니다.
그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그런 차원에서 바다님이 글을 올렸을겁니다.
저또한 바다님의 의견에 120% 공감하며 현상황 판단과 앞으로의 서경방을 위한
서경 광역장님의 답을 듣고 싶습니다.
스포넷의 서경방의 한 회원으로써
스포넷과 서경방을 걱정 하는 맘으로
스포넷과 서경방의 전진을 위해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댓글
7
[서경]지뇽
[서경]승질드런고양이
바다
[서경]쮸니™
[서경]Lr두
[서경]서연압바
[서경]카이트
11:05
2006.11.07.
2006.11.07.
11:08
2006.11.07.
2006.11.07.
사실...
광역장님의 의견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그걸 간절히 원하는 서경회원들의 바램이 더 필요합니다.
이렇게 글만 보고 말것 같으면..바램의 표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광역장님도 묵묵부답할수밖엔 없겠지요...
광역장님의 의견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그걸 간절히 원하는 서경회원들의 바램이 더 필요합니다.
이렇게 글만 보고 말것 같으면..바램의 표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광역장님도 묵묵부답할수밖엔 없겠지요...
11:23
2006.11.07.
2006.11.07.
그러게요~
바다님의 글을 보면 조회수가 610을 넘었는데 리플은 17개
아~ 관심은 있는데 선뜻 리플달기가~ 좀 어려우신듯 합니다
하지만 진정 서경방을 위한다면 아지님 말씀처럼 여러 회원분들의 의견은 필수입니다
부담없이 의견을 주고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광역장님에 의견도 지금쯤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먼 산 바라보듯 하는것 같아~ 영~ ^^;;
바다님의 글을 보면 조회수가 610을 넘었는데 리플은 17개
아~ 관심은 있는데 선뜻 리플달기가~ 좀 어려우신듯 합니다
하지만 진정 서경방을 위한다면 아지님 말씀처럼 여러 회원분들의 의견은 필수입니다
부담없이 의견을 주고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광역장님에 의견도 지금쯤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먼 산 바라보듯 하는것 같아~ 영~ ^^;;
11:28
2006.11.07.
2006.11.07.
네 스포넷은 운영진 및 광역장 몇 분이서 이끌어 가는것이 아니라 봅니다.
우리 모두의 공간인곳이 바로 이곳이죠 각자의 생각및 표현을 해서 점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모두 화링
우리 모두의 공간인곳이 바로 이곳이죠 각자의 생각및 표현을 해서 점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모두 화링
12:37
2006.11.07.
2006.11.07.
서경방에 상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데...
저도 마찬가지지만, 선뜻 리플올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적당히 만족하고,(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이대로면 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 같고요.
항상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그것을 채우기에는
다른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해야 하고, 내가 나서기에는 두렵고,,,
머...여러가지 머리가 복잡한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서경방은 현재 지역별로 어느정도 가족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각 크고, 작은 모임들의 왕성함에 비해 서경방 정기모임이나 활동은
점점 예전의 모습이 퇴색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정모 세번 밖에 참석 안한 제가 주제 넘게 이런말 하긴 거시기 합니다만. __;)
아직까지 대부분 회원님들의 마음가짐은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봅니다.
제가 느끼는 부족한 무언가가 머지않아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Power of One"
저도 마찬가지지만, 선뜻 리플올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적당히 만족하고,(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이대로면 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 같고요.
항상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그것을 채우기에는
다른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해야 하고, 내가 나서기에는 두렵고,,,
머...여러가지 머리가 복잡한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서경방은 현재 지역별로 어느정도 가족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각 크고, 작은 모임들의 왕성함에 비해 서경방 정기모임이나 활동은
점점 예전의 모습이 퇴색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정모 세번 밖에 참석 안한 제가 주제 넘게 이런말 하긴 거시기 합니다만. __;)
아직까지 대부분 회원님들의 마음가짐은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봅니다.
제가 느끼는 부족한 무언가가 머지않아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Power of One"
12:52
2006.11.07.
2006.11.07.
00:28
2006.11.08.
200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