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호랭이 벙개를 가장한 잡띠 벙개 귀가 체크..
- [서경]ㅇrㄹrㅁr루
- 조회 수 134
- 2006.11.04. 01:24
어린애들 포함 대략 50명이 훌쩍 넘은..대단한 벙개였다죠..^^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이미 한쪽에서 노릇노릇 오리가 구워져 가고 있고..
이미 끼리끼리 도착하시어 오손도손 즐기고 계시더군요..^^
이때부터 줄창..고기만 먹었습니다..
저는 야간작업이 있어서리 중간중간 반의 반모금씩만..^^;;
자리를 준비한 베르토님과 서빠님을 포함한 남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덕분에 좋은 고기 맛나게 먹구 왔습니다.
특히 옆에서 부지런히 고기 구워주시던 아모님 수고 많으셨구요..ㅋㅋ
일차에서만 대략..80만 가까이?? 나왔던거 같네요.
결산은..베르토님이 올려주실꺼니 자세한건 그때..^^
지금쯤 2차인 호프에서 신나게 한쪽에선 비주류들이 웰치스를..
다른 한쪽에선 소주와 맥주를..마시고 있겠군요..
기분좋게 마시다 조심히 들어가시길..
좋은 밤 보내시구요..
전 시간 때움질을..
한참 글쓰고 있는데 담당자에게 문자 왔네요..
"3시까지 들오셔도 될꺼 같아요.."
장난하나 아까 일찍 들오라고 연락할땐 언제고 ㅡㅡ^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이미 한쪽에서 노릇노릇 오리가 구워져 가고 있고..
이미 끼리끼리 도착하시어 오손도손 즐기고 계시더군요..^^
이때부터 줄창..고기만 먹었습니다..
저는 야간작업이 있어서리 중간중간 반의 반모금씩만..^^;;
자리를 준비한 베르토님과 서빠님을 포함한 남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덕분에 좋은 고기 맛나게 먹구 왔습니다.
특히 옆에서 부지런히 고기 구워주시던 아모님 수고 많으셨구요..ㅋㅋ
일차에서만 대략..80만 가까이?? 나왔던거 같네요.
결산은..베르토님이 올려주실꺼니 자세한건 그때..^^
지금쯤 2차인 호프에서 신나게 한쪽에선 비주류들이 웰치스를..
다른 한쪽에선 소주와 맥주를..마시고 있겠군요..
기분좋게 마시다 조심히 들어가시길..
좋은 밤 보내시구요..
전 시간 때움질을..
한참 글쓰고 있는데 담당자에게 문자 왔네요..
"3시까지 들오셔도 될꺼 같아요.."
장난하나 아까 일찍 들오라고 연락할땐 언제고 ㅡㅡ^
댓글
13
[서경]까만아이
[서경]ㅇrㄹrㅁr루
[서경]넉울-_-v
[서경]사오정
[서경]ㅇrㄹrㅁr루
[서경]ㅇrㄹrㅁr루
[서경]사오정
[서경]ㅇrㄹrㅁr루
[서경]베루토
[서경]우찬아빠 -_-v
[서경]서연압바
[서경]*아인*
[서경]남양님
01:31
2006.11.04.
2006.11.04.
01:35
2006.11.04.
2006.11.04.
01:39
2006.11.04.
2006.11.04.
01:43
2006.11.04.
2006.11.04.
오정아..담에 고기 먹고플땐 걍..꼬기~~하고 외쳐..
애처럽게 남의 테이블 고기 쳐다보고 있지 말구..ㅋㅋ
뭐 필요해? 하고 물으면..아뇨..이게 머냐? ㅋㅋ
애처럽게 남의 테이블 고기 쳐다보고 있지 말구..ㅋㅋ
뭐 필요해? 하고 물으면..아뇨..이게 머냐? ㅋㅋ
01:48
2006.11.04.
2006.11.04.
01:49
2006.11.04.
2006.11.04.
01:54
2006.11.04.
2006.11.04.
02:06
2006.11.04.
2006.11.04.
02:18
2006.11.04.
2006.11.04.
10:08
2006.11.04.
2006.11.04.
마루야 올만에 방가웠다...우찬빠두....
비교적 이른시간(?)에 헤어져서 아쉬웠지만,,,^^;
2차에 난 웰치스와 시뎅이 편의점서 사온 선키스트포도쥬시(?), 맥주 한잔....넘 섞어먺은듯...ㅡㅡ;
비교적 이른시간(?)에 헤어져서 아쉬웠지만,,,^^;
2차에 난 웰치스와 시뎅이 편의점서 사온 선키스트포도쥬시(?), 맥주 한잔....넘 섞어먺은듯...ㅡㅡ;
11:08
2006.11.04.
2006.11.04.
12:46
2006.11.04.
2006.11.04.
14:52
2006.11.04.
2006.11.04.
저도 지금 막 들어왔답니다.^^
근데... 2차를 못가셔서 어쩌신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