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웅..간만에 살포시..글구 어제밤 뜬금없었던 급벙개..^^;;
- [서경]ㅇrㄹrㅁr루
- 조회 수 152
- 2006.11.01. 15:03
요즘 뜬금없이 갑자기 바빠졌네요..
그렇다고 해서 별루 한것은 없는거 같은데..괜히 바쁘기만 하고 ㅡㅡ;;
어제밤에 집에 있는데 네이통으로 호출..
신천에서 급벙개 있었습니다..
절 보고 싶다던 묘령의 여인(??)과도 접선을 하고 ㅡ_-;;
일차에서 불닭을 먹으며
'예의없는것들'이란 주제로 열열이 토론도 벌렸고..
술마시면 안돼는데..안돼는데..돼는데..분위기로 마구 달리다..
2차에서 술좀깨러 들어간 노래방..
첨에 맥주 몇캔과 노래 한시간 신청
한참을 신나게 부르다 시간이 다 돼어갈무렵 올라간 보너스 시간들의 반복..
한시간을 신청을 하고 들어갔는게..세시간동안 노래부르다 나왔다죠..
그리고 나올때 남은 시간 무려 52분 ㅡ,.ㅡ;;
부르다 부르다 지칠 노래여~~
아줌만 시간 보너쓰 짱으로 주는 노래방이었습니다..
암튼 그곳에서 광란의 시간을 보내고..
또한 지모님과 까모 누님의 사랑도 재확인하고..
동해번쩍 서해번쩍 한다는 캐모 형님도 역시나 나타났고..
이천벙개때 들었던 그 분과는 노래방 안간다던 주인공인 빈모님의 노래도 신나게 들어봤고..
남자들 인라인 가르킬때는..엉덩이를 살살 주무르면서 한다는..아모님..
술마시면 안돼는데..안돼는데..함서 무조건 완샷하던..사모님..
저도 간만에 목쉬어감서 열라 불러봤구요..
어제 무지 잼났습니다..^^
집에 들오니 4시가 넘었더군요 ㅡㅡ;;
아침에 피곤해 죽는줄 알았써용....
이제 급한건 슬슬 마무리 되어 가므로 밀린글이나 읽어봐야겠군요..
언제 다 읽으려나 ㅡㅡㅋ
그렇다고 해서 별루 한것은 없는거 같은데..괜히 바쁘기만 하고 ㅡㅡ;;
어제밤에 집에 있는데 네이통으로 호출..
신천에서 급벙개 있었습니다..
절 보고 싶다던 묘령의 여인(??)과도 접선을 하고 ㅡ_-;;
일차에서 불닭을 먹으며
'예의없는것들'이란 주제로 열열이 토론도 벌렸고..
술마시면 안돼는데..안돼는데..돼는데..분위기로 마구 달리다..
2차에서 술좀깨러 들어간 노래방..
첨에 맥주 몇캔과 노래 한시간 신청
한참을 신나게 부르다 시간이 다 돼어갈무렵 올라간 보너스 시간들의 반복..
한시간을 신청을 하고 들어갔는게..세시간동안 노래부르다 나왔다죠..
그리고 나올때 남은 시간 무려 52분 ㅡ,.ㅡ;;
부르다 부르다 지칠 노래여~~
아줌만 시간 보너쓰 짱으로 주는 노래방이었습니다..
암튼 그곳에서 광란의 시간을 보내고..
또한 지모님과 까모 누님의 사랑도 재확인하고..
동해번쩍 서해번쩍 한다는 캐모 형님도 역시나 나타났고..
이천벙개때 들었던 그 분과는 노래방 안간다던 주인공인 빈모님의 노래도 신나게 들어봤고..
남자들 인라인 가르킬때는..엉덩이를 살살 주무르면서 한다는..아모님..
술마시면 안돼는데..안돼는데..함서 무조건 완샷하던..사모님..
저도 간만에 목쉬어감서 열라 불러봤구요..
어제 무지 잼났습니다..^^
집에 들오니 4시가 넘었더군요 ㅡㅡ;;
아침에 피곤해 죽는줄 알았써용....
이제 급한건 슬슬 마무리 되어 가므로 밀린글이나 읽어봐야겠군요..
언제 다 읽으려나 ㅡㅡ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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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까탈™
[서경]척 살 단 -_-v[
[서경]길 돌
[서경]길 돌
[서경]ㅇrㄹrㅁr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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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서경]빈이™
[서경]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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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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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2006.11.01.
까칠누님 왜그러세용..
어제 노래에서도 그러셨잖아요..
"여자 여자 여자..나는 당신의 여자~~"(맞던가?? 암튼 비슷한 내용일껀데..^^)
살단군 : 당케~
길돌형님 : 어제 안주감 무지 좋았다죠..아주 싱싱하던걸요? ㅋㅋ
어제 노래에서도 그러셨잖아요..
"여자 여자 여자..나는 당신의 여자~~"(맞던가?? 암튼 비슷한 내용일껀데..^^)
살단군 : 당케~
길돌형님 : 어제 안주감 무지 좋았다죠..아주 싱싱하던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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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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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어제 약속 시간을 정하고..
지모님께 전화를 했는데 들려오는 지모님 어머님의 목소리..
"핫..저기 혹시 지모님 핸드폰.....아 죄송합니다..전화 잘못걸었습니다." 라고 끊었습니다..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ㅡㅡ
그렇다고 "저기 아드님 핸펀 아닌가요?" 라고 물어보기도 뭐하고..ㅋㅋ
닉넴에만 익숙해지다보면 아끔 이런 상황이 ^^;;
지모님께 전화를 했는데 들려오는 지모님 어머님의 목소리..
"핫..저기 혹시 지모님 핸드폰.....아 죄송합니다..전화 잘못걸었습니다." 라고 끊었습니다..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ㅡㅡ
그렇다고 "저기 아드님 핸펀 아닌가요?" 라고 물어보기도 뭐하고..ㅋㅋ
닉넴에만 익숙해지다보면 아끔 이런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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