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쥔님이여.. 이 슬픔을.. ㅠㅠ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08
- 2006.10.27. 00:57
오늘.. 50발의 수당...
그리고.. 삼실에서.. 생각끝에.. 20발을. 고이 봉투에 넣어.. 쥔님께 상납하고..
나머지 30발은.. 내 비자금으로 챙길려고 했는데...
아흑..
퇴근해서.. 집에 들어와.. 20발 고이 상납하면서..
"자갸.. 나 이번에 엔진오일도 갈고.. 돈 쓸 일이 많거던.. ^^;; 조금 챙겼어"
라고 하자...
쥔님 왈... "자기 돈 있으면.. 다 쓰자나.. 10발 더 내놔"
"아.. 네에.. ㅠㅠ"
결국.. 30발을 고이 쥔님에게 상납..
20발 중에.. 오늘 저녁 외식 쏘고..
남은거.. 엔진오일갈고.. 담주에 기름 넣고....
주말 축의금 내고...
남는거 없다는... ㅠㅠ
아웅.. 겐이 상납했당.. 아무말 하지 말고.. 다 먹을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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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0^착한........영빠님............
수당이고 뭐고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음...........
그나마 용돈 제하고 착실히 넣어 주던 월급도 지난 추석 보너스부터...........
개기고 있음..........돈? 술값 펑펑 쓴다고 추석전에 잔소리했더니만
두고 보눈 중..............^^*
수당이고 뭐고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음...........
그나마 용돈 제하고 착실히 넣어 주던 월급도 지난 추석 보너스부터...........
개기고 있음..........돈? 술값 펑펑 쓴다고 추석전에 잔소리했더니만
두고 보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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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2006.10.27.
그리고 실제로도 행복하시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