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년간 잊고 살았던 허리를 찾았습니다....^^ㅎ
- [서경]까만아이
- 조회 수 163
- 2006.10.20. 16:33
제가 지금의 직업을 갖기전에 하던일이 앉아서 업무를 주로 보던 직업이라 나도 모르게 뱃살과 더불어
허리살이 찌더군요... 거의 매일을 앉아 있다시피 하다보니 다른곳보다 유독 배와 허리만 살이 집중적으로...ㅜㅜ
그런데 요즘 제가 한동안의 백수생활을 하니까 서서히 허리윤곽이 보이네요. 움화화~~
뱃살도 어느정도 줄었고... ㅎㅎ 이거 신기하네요... 노니까 살이 빠지고...ㅋㅋ
저번에 포커스형이 제 옆구리 잡아보고는 무자게 살많다고 놀랬는데.. 지금은 거의 안잡힙니다요...냐하하하~~
오랜만에 제 허리라인을 찾아서 너무 기분좋은 수원얼굴마담 까만아이였습니다~^^
허리살이 찌더군요... 거의 매일을 앉아 있다시피 하다보니 다른곳보다 유독 배와 허리만 살이 집중적으로...ㅜㅜ
그런데 요즘 제가 한동안의 백수생활을 하니까 서서히 허리윤곽이 보이네요. 움화화~~
뱃살도 어느정도 줄었고... ㅎㅎ 이거 신기하네요... 노니까 살이 빠지고...ㅋㅋ
저번에 포커스형이 제 옆구리 잡아보고는 무자게 살많다고 놀랬는데.. 지금은 거의 안잡힙니다요...냐하하하~~
오랜만에 제 허리라인을 찾아서 너무 기분좋은 수원얼굴마담 까만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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