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저녁에 맡겨드리고 왔었다가..
어제 저녁에 찾으로 갔더랬습니다.
2틀넘게 아주 고생하셨네용..
이자릴 빌어서, 다시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8시에 약속한 친구와의 저녁약속은, 분당율동공원 도착하니 10시더군여.. ㅋㅋ
스테이크를  지각 덤탱이로, 4인분 밥값만 10만원 좀 넘게 나가부렀네용.. ^^
집에 돌아오니, 1시..

7시 반에 도착하니, 완전 새차로 변신했던데..
마무리작업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2시간 더 작업해 주셨네용..

티지 출생 25개월이 되는지라,
지금까지 입고 된 차량중에서 제일로 고약했다고 하십니다. ㅠㅠ;

처음엔 매주마다 코팅해주곤 했었는데..
얼마전부턴 갑자기, 자동세차기로 들어가던 중이었습니다. ^^;

신차보다 더 깨끗하고, 멋집니다..

글이 횔성수설입니다..

하여튼, 신차 때 보다 더 기분좋다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사진올려주세용!~~~ 자랑/염장질 좀 해야겠슴돠!~~~

조만간 또 찾아뵐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