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이 장착후 늘 차키를 키박스에 꽂고 다녔는데 신경이 쓰였더랬습니다.
"도난의 문제"

우연히 알게된 사실
경보기 동작중 키박스에 키가 꼽혀있어도 옵션장착하면
키로도 시동이 안걸린다더군요.
우리 티지의 특성상 카드키 처럼 조그만 열쇠도 안되고 덩치 큰 키를 들고 다니기도 싫었는데
아주 좋은 희소식이였습니다.

해서 약간의 추가비용 들여서 옵션 택하기로 했습니다.
이젠 걱정없이 차키를 차에 두고 다녀도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