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먹으면 더 답답...

걍 점심 간단히 먹고 바람이나 쐬고 오지.....^^

또 한판 져 드릴까요??? ^^

힘내삼...

Cheer Up!!!!!!

점심메뉴,,,닭칼국수 쵁오~~~~~~~충정로에와서 사주고 가는 사람 대환영...........

바람이라...그럴 여유가 있을까요...ㅠㅠ
어짜피 점심때 조그마한 회식이라...술은 한잔할 듯...
그 한잔이...한병이 될지...두병이 될지는...의문이네요ㅠㅠ
아...답답

비니&여니님//져드린거 아닌잖아요...정정당당한 승부...2:1의 박빙의 게임이었는데...
민님//감솨...근데...무슨 뜻이죠?
은랑님//가고 싶지만...넘 멀어요...회사 짤려요 ㅠㅠ

에잉... 그냥 하는 말이지요... 이길 수 없으니깐... ㅋㅋ

힘내삼... ^^

가끔..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포기와 체념의 미덕을 배우면.. 인생이 행복해진답니다..

무엇이든 멀 해야겠다.. 이렇다 저렇다 하며.. 신경 쓰지 마시고..

걍 흘러가는대로.. 맞기시고... 이런 저런 욕심과 걱정을 포기하고 체념해 보세여.. ^^

날씨는 화창~한뎁...ㅋ

비온다고 하더만... 해가 쨍쨍~

비니&여니님//아닙니다...정정당당한 비슷비슷한 승부였습니다...흠흠...
영빠형님//포기와 체념...그러기엔 너무 안타까운 현실인데ㅠㅠ 이따 뵙죠...
사랑빈님//그런가요? 여긴 하늘이 뿌엿답니다...ㅠㅠ

샤이닝님 힘내세요.
가을타나봐요.ㅋㅋ

점심때,, 이슬이 할수 있는 회사가 부러울 따름이오...
이제 총각으로서 남은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 알차게 여생(?)을 보내시길...

이번주 야심만만에서 박철이 결혼을 앞둔 동료 연예인들에게 한말,
“지금은 그 사람 없으면 죽을 거 같죠? 곧 그 사람 때문에 죽을 거 같을 걸?”

과장되긴 했지만,,, 암튼 명심해...-ㅡ+

샤이닝님 힘내세요. ^^

팟튕~~

닝아.... 좀이따 총질 열심히해서 스트레스 풀려무나... 백업은 내가 해줄테니.... ^^ㅋ

낮술은 쥐약인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