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이름 적고 있는중... ㅡㅡ;;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73
- 2006.10.18. 10:22
어제.. 쥔님한테 뭍혀... 허덕대다가.. 겨우 탈출에 성공했는데... 무슨 여자가 구덩이를 그리 깊게 팠는지..
포크래인 부른듯..
암튼.. 쥔님과의 상황은 대충 마무리됬는데....
어제.. 제가 묻힐 것을 뻔히 알면서.. 구출하러 오지 않으신 분들은.. 물론..
어제.. 파묻은 구덩이에.. 돌 쌓아 놓자는 분..
어제.. 파묻은 구덩이에.. 올라 서 있자는 분..
모두.. 명단 작성중입니다.. 소위 말하는 살생부....
구출하러 오지 않으신 분들은. 앞으로.. 저한테 3연패 각오하시고...
탈출을 방해하자고 했던 분들은. 앞으로.. 평생 패할 각오하시길...
이상 끝!~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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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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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제 비,여니가 돌 쌓으러 가자고 할때 갈껄.....
후회 막심이네....ㅜㅡ
그나저나 해결 잘 보셧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공굴리기 모임은 없겠습니다...ㅋ
어제 비,여니가 돌 쌓으러 가자고 할때 갈껄.....
후회 막심이네....ㅜㅡ
그나저나 해결 잘 보셧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공굴리기 모임은 없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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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흠.... 영빠 형님의 독사같은 맘을 배우기 위해선...
오히려 독오른 영빠 형님과 한판을????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볼까??? ^^;;;
남는건????
오히려 독오른 영빠 형님과 한판을????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볼까??? ^^;;;
남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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