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귀가첵 올립니다...
지금 도착한건 아니고 씻고 머 소주에 통닭한 간단히 하고 글올립니다..ㅋㅋ
이천가서 금방하겠지 하고 생각한 제 자신이 미웠습니다...캘리퍼 도색 다이는 강사가 없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노가다 다이...안습.. 육수 엄청 쏟아내고 ㅋㅋ
어쨌든 성공리에 도색을 마치고의 뿌듯함 이맛에 다이를 하는듯...이천 쌀밥 맛나게 먹었구요..
"쀍" 아주머니 인상에 남습니다.ㅎㅎ 그리고 배꼽 보이며 배드민턴치던 여자,남자가 돈 많은 커플들이 인상에 계속 남네요^^
마지막으로 가티형님 무사히 모셔다 드리고 안전하게 도착 했슴을 알리고 꿈나라로 가서 슈퍼보드 타고 놀겠습니다.
오늘 오신 모든 횐님들 다이하시느라 수고하셨고요.편안함 밤보내세요..떠벅이두 수고했고...
마로곰팅형님두 수고하셨습니다.(베게 꼭 끌어안고 주무세요^^)

추신 타짜의 현장을 올릴까 말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