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조금은 심심한 오후네요~
- [서경]해머
- 조회 수 96
- 2006.10.13. 15:12
안녕하세요 수원사는 "해머" 입니다~
오후로 접어드니까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
한가해 지네요 계속 스포넷에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다니네요~
제 옆엔 아침에 집사람이 물에 타서 먹으라고 챙겨준 오미자 감식초를
물에타서 조금씩 먹고 있어요
처음엔 별로더니 뒷맛이 개운 한게 좋더라구요
벌써 머그컵으로 3잔인가 4잔을 마셨다는.................ㅋㅋㅋㅋ
오늘은 시청에 전산 장애가 없어서 좀 한가할것 같네요
요즘 한동안 끊었던 담배가 자꾸만 날 유혹해서 어케든 떨쳐 버리려고 노력중 이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도 모르게 그만 피웠답니다.
정말 어찌나 내가 밉던지...................
내년에 태어날 우리 별이를 위해서 라도 이번에 반드시
담배랑 인연을 끊을 것입니다.
여러분 저에게 담배를 이길수 있는 힘을 주세요~ㅠ.ㅠ
어제까지는 하루에 1개피 피웠어요 정말 내가 싫더군요
다행히 오늘은 감식초 덕에 무사히 넘기고 있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딱 3일만 버티면 견딜만 하다던데....................................
여러분들도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금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분명 백해무익한건 사실인데 너무나 중독성이 강해서 사람 미치게 만드네여............
이번엔 반드시 끊을랍니다.
자~오늘은 6시에 일 마치니까 앞으로 2시간50분 남았네요
여러분 힘냅시당~낼 쉬는분들 많으시죠?
저는 내일도 본사 출근해서 일 한다는....................
아마 내일이 더 바쁠것 같네요...................
그냥 심심해서 주절거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수원에서 "해머" 였습니다.
오후로 접어드니까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
한가해 지네요 계속 스포넷에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다니네요~
제 옆엔 아침에 집사람이 물에 타서 먹으라고 챙겨준 오미자 감식초를
물에타서 조금씩 먹고 있어요
처음엔 별로더니 뒷맛이 개운 한게 좋더라구요
벌써 머그컵으로 3잔인가 4잔을 마셨다는.................ㅋㅋㅋㅋ
오늘은 시청에 전산 장애가 없어서 좀 한가할것 같네요
요즘 한동안 끊었던 담배가 자꾸만 날 유혹해서 어케든 떨쳐 버리려고 노력중 이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도 모르게 그만 피웠답니다.
정말 어찌나 내가 밉던지...................
내년에 태어날 우리 별이를 위해서 라도 이번에 반드시
담배랑 인연을 끊을 것입니다.
여러분 저에게 담배를 이길수 있는 힘을 주세요~ㅠ.ㅠ
어제까지는 하루에 1개피 피웠어요 정말 내가 싫더군요
다행히 오늘은 감식초 덕에 무사히 넘기고 있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딱 3일만 버티면 견딜만 하다던데....................................
여러분들도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금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분명 백해무익한건 사실인데 너무나 중독성이 강해서 사람 미치게 만드네여............
이번엔 반드시 끊을랍니다.
자~오늘은 6시에 일 마치니까 앞으로 2시간50분 남았네요
여러분 힘냅시당~낼 쉬는분들 많으시죠?
저는 내일도 본사 출근해서 일 한다는....................
아마 내일이 더 바쁠것 같네요...................
그냥 심심해서 주절거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수원에서 "해머" 였습니다.
댓글
7
[서경] 비니&여니
[충]돈빠다
[서경]해머
[서경]포도대장
[서경]성유리
[서경] 비니&여니
[서경]해머
15:15
2006.10.13.
2006.10.13.
15:16
2006.10.13.
2006.10.13.
금연 번개라~차 나오면 한번 모여봄직 한데요~
저도 요즘 스트레스 때문인지 담배가 자꾸눈앞에서 스트립쇼를 하네요............
힘을 주소서~~~~~~~~~!!!!!!!!!!!!!1
저도 요즘 스트레스 때문인지 담배가 자꾸눈앞에서 스트립쇼를 하네요............
힘을 주소서~~~~~~~~~!!!!!!!!!!!!!1
15:22
2006.10.13.
2006.10.13.
15:23
2006.10.13.
2006.10.13.
15:31
2006.10.13.
2006.10.13.
15:34
2006.10.13.
2006.10.13.
저도 앞으로 태어날 우리 사랑스런 별이를 위해서 끊을겁니다 반드시~!!!!!!!!!!!!!!
비니 님도 반드시 성공 하시길...................홧팅~!^^/
비니 님도 반드시 성공 하시길...................홧팅~!^^/
15:36
2006.10.13.
2006.10.13.
담배는 평생 끊지 않았다면 끊었다고 말할 수 없답니당...
홧팅!!! 흠... 근데 예전에 담배 끊을려고 했을 때보담 금단 증상이 심하지 않아 다행이네요...
그때는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던 때라서 그런가????
하여튼 홧팅!!! 금연 번개라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