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화가 왔어요~~~~
- [서경]지뇽
- 조회 수 157
- 2006.10.13. 12:00
추석 연휴 마지막날....부산 친정으로 휴가 보낸 마눌님께 좀전에 전화가 왔어요..(뭐 매일 수차례 통화는 했지만..)
오빠 출발한당.....
큰 처형...애기 둘...작은처형...일케 스포티지 흰둥이로 올라오고 있네요..(제차 아님...작은처형 차임..)
밤에는 장인어른도 오실테고......
어여 와 마눌....이사 후 가장 북적대는 날이 되겠네요...
아웅 배고파...즐점들 하세요...
오빠 출발한당.....
큰 처형...애기 둘...작은처형...일케 스포티지 흰둥이로 올라오고 있네요..(제차 아님...작은처형 차임..)
밤에는 장인어른도 오실테고......
어여 와 마눌....이사 후 가장 북적대는 날이 되겠네요...
아웅 배고파...즐점들 하세요...
댓글
작은 처형도 회원?....................ㅋ...
이번 주말 처가 식구들 접대 하느라 바쁘 겠구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