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졸리고, 일하긴 싫고.. 날씨도 좋은데 놀러가고 싶고.. 누가좀 놀아줘요..
- [서경]신타
- 조회 수 87
- 2006.10.12. 15:51
날씨가 너무 좋아서인지.. 사무실에 있는게 너무 시간이 안가네요.. -.ㅡ;
시외로 드라이브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네요.
미친척.. 밤에 동해바다 한번 보고 올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예전엔 참 많이 다녔는데..
어제 갑자기 RX-650이란 놈때문에.. 지름신이 주변에서 얼쩡거려서..
그거 알아보는데.. 서로 다른 자아가 계속 쌈질 중입니다.
올인원을 지를 것인가..
그동안 지른게 많으니 한동안 꾹 참을것인가..
누가 좀 말려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으면서도,, 한편으론 확 사고 싶고..
그런데 알아보다보니.. 올인원이면서도 맵은 맵피를 쓰고.. 스펙상으로도 꽤 좋다고 다들 말은 하지만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자잘한 버그나.. 사용상의 불편한 점들이 좀 있나보더라구요.
머뭇거리게 만드는 요인이네요.
암튼.. 일은 안하고 잡생각이 많은 신타입니다.
시외로 드라이브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네요.
미친척.. 밤에 동해바다 한번 보고 올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예전엔 참 많이 다녔는데..
어제 갑자기 RX-650이란 놈때문에.. 지름신이 주변에서 얼쩡거려서..
그거 알아보는데.. 서로 다른 자아가 계속 쌈질 중입니다.
올인원을 지를 것인가..
그동안 지른게 많으니 한동안 꾹 참을것인가..
누가 좀 말려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으면서도,, 한편으론 확 사고 싶고..
그런데 알아보다보니.. 올인원이면서도 맵은 맵피를 쓰고.. 스펙상으로도 꽤 좋다고 다들 말은 하지만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자잘한 버그나.. 사용상의 불편한 점들이 좀 있나보더라구요.
머뭇거리게 만드는 요인이네요.
암튼.. 일은 안하고 잡생각이 많은 신타입니다.
댓글
4
[서경]Breeze
[서경]밥보
[서경]신타
[서경]B on D
15:56
2006.10.12.
2006.10.12.
15:59
2006.10.12.
2006.10.12.
얼마전까지.. 기획사 근무할때는 출근 시간이 따로 없었거든요.. 빨리 출근해도 12시...
그때는 정말 한달에 한두번은 동해바다든 서해바다든.. 드라이브 자주 다녔는데..
밤 11시나 12시쯤.. 퇴근하고 바로 동해 출발하면 차도 안막히고..
울 티지 침대 모드로 변신시켜서 좀 누워있다가 일출보고 서울로 다시 오고..
요즘은 9시 30분 출근..
그러다보니 밤에 훌쩍 떠나는게 조금은 부담스러워졌다는..
그때는 정말 한달에 한두번은 동해바다든 서해바다든.. 드라이브 자주 다녔는데..
밤 11시나 12시쯤.. 퇴근하고 바로 동해 출발하면 차도 안막히고..
울 티지 침대 모드로 변신시켜서 좀 누워있다가 일출보고 서울로 다시 오고..
요즘은 9시 30분 출근..
그러다보니 밤에 훌쩍 떠나는게 조금은 부담스러워졌다는..
16:02
2006.10.12.
2006.10.12.
18:44
2006.10.12.
2006.10.12.
==> 저도 해 보고 싶은것중 하나에요.
오늘 날씨 넘 좋네요... 마음 시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