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아무리 프로젝트라도 쉴 때는 쉬게끔 해 줘야 하는데......
너무 혹사시키네요.........넘 수고가 많으셔요.............^^*

방금 제 일은 완료~!!! 아싸~!!
이틀 쉬는 동안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 못해 계속 찜찜했는데,,,오늘 나오자마자 완전 끝내부렸습니다.

이제부터 선배 일 돕기위해 일해야되겠네요...
오늘은 앞으로 자주 밤새게 될 선배를 위해 의리상 출근한거예요...
나름 도움이 되줄라구 모두 출근하기로 했는데,,,,
넘 일찍 와서 그런지... 1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두 안오네요...ㅡㅡ;

고생이 많네...
우리는 연휴에 나오면 꼬치꼬치 인사팀에서 물어보던데...
그래서 귀찮아서 아무도 출근 안했음...
이럴 때는 연봉이 좀 적어도 개발이 아니라서 다행..

우리는 높으신분들이 토/일 근무관리시키고,,,심할때는 시간단위로 쪼개서 일 시킨다네...
새벽3시에 끝나믄...누구 나와서 일하구 이런식으루...ㅡ,.ㅡ;
예전에 연구소에 있을땐,,,이러진 않았는데,,,어쩌다 보니 부서가 몇번바뀌고서는 일케되었구...T.T

희빠, 오늘 세차하러 갈껀데,,,혹시 집에 있나? 5시에서 6시쯤될꺼 같은뎅~~ 있음 연락할께...

오늘 야근입니다..ㅋㅋ

남들 모두 쉬는 연휴에 야근까정...ㅡ,.ㅡ;
정신이 황폐해 집니다...ㅡ,.ㅡ; 둥지떠난새님,,, 넘 무리하진 마세요...^^;

저두 10월4일부터 10월 5일까정 26시간 근무했더니...목욜 낮에 정상이 아니었답니다...
다행히 울산서 올라오신 아버지랑 찜질방가서 맥주한캔먹구 몇시간 잠자구 컨디션을 살짝 되찾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