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티지굿님 잘 들어 가셨죠?
- [서경]원폴
- 조회 수 130
- 2006.09.30. 22:51
엘이디는 잘 작동할테고...
우리는 호프 한잔 하려고 갔다가(대리 부르기로하고)
제가 선약을 깜빡하는 바람에 흐지브지...... 파토났습니다.
담에 한 잔 기약....
유렉/바다사랑....쏘리....미안....
우리는 호프 한잔 하려고 갔다가(대리 부르기로하고)
제가 선약을 깜빡하는 바람에 흐지브지...... 파토났습니다.
담에 한 잔 기약....
유렉/바다사랑....쏘리....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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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2006.09.30.
2006.09.30.
23:17
2006.09.30.
2006.09.30.
01:09
2006.10.01.
2006.10.01.
10:33
2006.10.01.
2006.10.01.
^0^.......아무래둥 넉넉한 인품이 돋보이시는 듯...............
.......그보다 기분 잘 내고 술 잘 사고 밥 잘 사면 사람들이 들끓는 거구요..............
짠지처럼 굴면서 얻어 먹거나 빈대 붙을 생각만 하구 ...술 하나 밥 하나 안 사면 사람들이
끊어지게 되는 것 아닐까요?...........제 개인 생각으로............
울 애아빠두 어쩌다 집에 함 일찍 들와 있음....나와라 술 먹자 전화가 빗발치는데......
인기는 무슨 비러먹을 인기? 술 먹는 것 좋아라 하고 기분 잘 내니 전화가 빗발치지.....
조짠하게 굴면 누가 전화하나요? 기분파 남편 둔 아내는 괴롭답니다.
.......집에서는 왕구두쇠 나가서는 펑펑이뉘................타고 난 성격 말릴 수도 없고..........^^*
.......그보다 기분 잘 내고 술 잘 사고 밥 잘 사면 사람들이 들끓는 거구요..............
짠지처럼 굴면서 얻어 먹거나 빈대 붙을 생각만 하구 ...술 하나 밥 하나 안 사면 사람들이
끊어지게 되는 것 아닐까요?...........제 개인 생각으로............
울 애아빠두 어쩌다 집에 함 일찍 들와 있음....나와라 술 먹자 전화가 빗발치는데......
인기는 무슨 비러먹을 인기? 술 먹는 것 좋아라 하고 기분 잘 내니 전화가 빗발치지.....
조짠하게 굴면 누가 전화하나요? 기분파 남편 둔 아내는 괴롭답니다.
.......집에서는 왕구두쇠 나가서는 펑펑이뉘................타고 난 성격 말릴 수도 없고..........^^*
12:05
2006.10.01.
2006.10.01.
^0^잔소리해봤자 싸움만 되고......
술 안 먹어야 될 이유가 없다는데요.........
포기하고 사는 게 건강과 가정 평화에 제일이더군요...........^^*
술 안 먹어야 될 이유가 없다는데요.........
포기하고 사는 게 건강과 가정 평화에 제일이더군요...........^^*
12:06
2006.10.01.
2006.10.01.
네 ^^ 감사 감사...LED 잘 동작합니다... 제가 언제 연락드리고 술한잔 사드려야 될꺼 같아요. ^^ 살짝 10월까진 바쁘구요..마감할일이 있어서...그관계로 저는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ㅋㅋ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구요...또 연락드릴께요..
시간되면 제가 먼저 연락드려야겠네요.. ^^ 유렉님과 바다사랑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용~~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구요...또 연락드릴께요..
시간되면 제가 먼저 연락드려야겠네요.. ^^ 유렉님과 바다사랑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용~~
12:54
2006.10.01.
2006.10.01.
ㅋㅋ 프리미엄 스티커는 오늘 붙였고요...담주에 오는 지역스티커 붙이면 담에 뵐때는 살짝 떳떳할듯....싶어용..ㅎㅎ
저도 다이한다고 해도 역시 원폴님 능수능란한 손기술에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겨우 만키로에 가까워지면서 첨으로 횐님들을 뵈서...살짝 쑥스럽기도 했네요..글구..음료수한개 기냥 들고 왔네요..바다사랑님 주라고 하셨는데...언제..잠깐 뵐때는 뭐라도 드려야 할텐데...ㅋㅋ
하긴 옷차림이...반바지에 면티에 그래서 바다사랑님도 퇴근한 모습이라고 하셨는데...제가 일(?)하는 곳이 개방적(?)이라고 해야하나요...연구소기관이라서 편하게 입어도 됩니당...오해하실라...^^
저도 다이한다고 해도 역시 원폴님 능수능란한 손기술에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겨우 만키로에 가까워지면서 첨으로 횐님들을 뵈서...살짝 쑥스럽기도 했네요..글구..음료수한개 기냥 들고 왔네요..바다사랑님 주라고 하셨는데...언제..잠깐 뵐때는 뭐라도 드려야 할텐데...ㅋㅋ
하긴 옷차림이...반바지에 면티에 그래서 바다사랑님도 퇴근한 모습이라고 하셨는데...제가 일(?)하는 곳이 개방적(?)이라고 해야하나요...연구소기관이라서 편하게 입어도 됩니당...오해하실라...^^
13:02
2006.10.01.
2006.10.01.
^0^그나저나 원폴님 그렇게 매일 부어라 마셔라 하시면.................
알콜 중독 초기 증상이 안 되시려나 걱정.................ㅎㅎㅎ ^^*
알콜 중독 초기 증상이 안 되시려나 걱정.................ㅎㅎㅎ ^^*
19:31
2006.10.01.
2006.10.01.
20:04
2006.10.01.
2006.10.0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