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먹고 또 먹고...아이고 내 배야~~~
- [서경]지뇽
- 조회 수 136
- 2006.09.25. 09:39
연휴 내내 먹기만 한거 같네요....
금욜 저녁엔 몇몇분 모여서 감자탕에 소주 일잔...후 집에와서 맥주 두병으로 입가심..
토요일엔 고기 구워서 소주 일잔 후 맥주 입가심..
일욜엔 장인어른 만나서 오이도에서 놀래미와 새우 시켰는데 놀래미는 저 혼자 다 먹고 새우도 반이나 먹었네요.
나머지는 마눌님께서 꿀꺽.....아고 배불러..이때만 해도 배 터질라 했는데....
오이도 빠져나오는데 시간 무쟈게 걸리더군요..
매번 오이도 갈때마다 한산했는데 이날은 정말 많더라구요..
오는길에 어무이 드시라고 다시 새우 1키로 포장해서 인천의 모 회원님께 들려 고기를 살짝 사서 집으로 컴백..
어무이 새우 구워드리고 저는 항정살+가브리살에 소주 일잔 걸쳤네요....으허허
나날이 나오는 내 뱃살이여~~~혹자에 의하면 임신한 마눌보다 더 나왔다며..
니가 임신한겨..? 제수씨가 임신한겨..?
으헉......앞으로 다욧을 계획 할까나..말까나....
금욜 저녁엔 몇몇분 모여서 감자탕에 소주 일잔...후 집에와서 맥주 두병으로 입가심..
토요일엔 고기 구워서 소주 일잔 후 맥주 입가심..
일욜엔 장인어른 만나서 오이도에서 놀래미와 새우 시켰는데 놀래미는 저 혼자 다 먹고 새우도 반이나 먹었네요.
나머지는 마눌님께서 꿀꺽.....아고 배불러..이때만 해도 배 터질라 했는데....
오이도 빠져나오는데 시간 무쟈게 걸리더군요..
매번 오이도 갈때마다 한산했는데 이날은 정말 많더라구요..
오는길에 어무이 드시라고 다시 새우 1키로 포장해서 인천의 모 회원님께 들려 고기를 살짝 사서 집으로 컴백..
어무이 새우 구워드리고 저는 항정살+가브리살에 소주 일잔 걸쳤네요....으허허
나날이 나오는 내 뱃살이여~~~혹자에 의하면 임신한 마눌보다 더 나왔다며..
니가 임신한겨..? 제수씨가 임신한겨..?
으헉......앞으로 다욧을 계획 할까나..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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