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저녁 6시경 수원 세차장에 다녀왔습니다..
- [서경]사오정
- 조회 수 145
- 2006.09.24. 22:34
시간이 늦으면 횐님들이 안계신다는건 모르고 집안일 끝내고 서둘러 막히는 차를 비집고 수원 세차장에 부픈 가슴을
안고 도착해보니 암두 안계시네요 ㅡ.ㅜ;
"에잇 온김에 세차나 하자" 하며 물을 신나게 뿌리는데 파랭이 한대가 들어와 제 옆에서 세차를 하시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러 가니 베루토님이셨어요..ㅋㅋ
반가웠습니다.담부턴 일찍 가야겠어요^^바쁘셔서 짧게 인사만하고 헤어졌는데..그래도 베루토님을 뵈어서 다행입니다.
처음가봤는데 세차장 넓어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집에서는 쬐금 멀지만서두 횐님뵈러 자주 가야겠습니다.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v
안고 도착해보니 암두 안계시네요 ㅡ.ㅜ;
"에잇 온김에 세차나 하자" 하며 물을 신나게 뿌리는데 파랭이 한대가 들어와 제 옆에서 세차를 하시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러 가니 베루토님이셨어요..ㅋㅋ
반가웠습니다.담부턴 일찍 가야겠어요^^바쁘셔서 짧게 인사만하고 헤어졌는데..그래도 베루토님을 뵈어서 다행입니다.
처음가봤는데 세차장 넓어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집에서는 쬐금 멀지만서두 횐님뵈러 자주 가야겠습니다.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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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2006.09.24.
2006.09.24.
23:14
2006.09.24.
2006.09.24.
거금도 거금이지만 자신이 하는게 젤 깔끔하죠~~
그리고 나서 뭐 드셨다면서요? ㅋ
그뒤에 직접 가서 싸게 드셨나요?
갑자기 먹고파라~~
울회원님 누구도 오붓하니 오늘 그거 드시러 가시는거 우연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뭐 드셨다면서요? ㅋ
그뒤에 직접 가서 싸게 드셨나요?
갑자기 먹고파라~~
울회원님 누구도 오붓하니 오늘 그거 드시러 가시는거 우연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3:27
2006.09.24.
2006.09.24.
ㅎㅎ... 저희는 낮에 신나게 놀고, 세차하고... 그러고나서 5시쯤에 흩어졌답니다. 좀만 일찍 오셨음 뵐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수원공식세차장에 오실때는 일요일 오후 2시정도에 오시면 횐님들과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아, 그런데 베형 어제 세차했는데 오늘 또했넹.... 훔..... 세차 맛들렸나...? ㅋㅋㅋ
아, 그런데 베형 어제 세차했는데 오늘 또했넹.... 훔..... 세차 맛들렸나...? ㅋㅋㅋ
00:21
2006.09.25.
2006.09.25.
00:24
2006.09.25.
2006.09.25.
01:09
2006.09.25.
2006.09.25.
01:55
2006.09.25.
2006.09.25.
흰둥이사랑님//언능 세차해주세요 티지두 바라고있을듯^^
돈빠다님//손이 많이 아프신가봐요..언능 쾌차하시길...
아키토님//아뒤 바뀌셨네요^^네 베루토님에게 들었습니다.일찍 가야겠어요 담엔^^
레옹횽님//집에서 수원까정 금방이에요^^
서연압바님//어..못 봤는데..계셨었나요??아까비....
마로곰팅횽님//멀 기억해요??ㅎㅎㅎ그나저나 턴시그널 어케해요?지름신이나 들게하구..
돈빠다님//손이 많이 아프신가봐요..언능 쾌차하시길...
아키토님//아뒤 바뀌셨네요^^네 베루토님에게 들었습니다.일찍 가야겠어요 담엔^^
레옹횽님//집에서 수원까정 금방이에요^^
서연압바님//어..못 봤는데..계셨었나요??아까비....
마로곰팅횽님//멀 기억해요??ㅎㅎㅎ그나저나 턴시그널 어케해요?지름신이나 들게하구..
09:24
2006.09.25.
2006.09.25.
12:33
2006.09.25.
2006.09.25.
12:49
2006.09.25.
2006.09.25.
12:50
2006.09.25.
2006.09.25.
17:47
2006.09.25.
2006.09.25.
제 흰둥이도 목욕시켜 주어야하는데
못하고 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