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화로운 휴일날 먼일인지..ㅠㅠ
- [서경]둥지떠난새
- 조회 수 102
- 2006.09.24. 16:56
날벼락 맞았습니다..ㅠㅠ
휴일을 만끽하다가 쥔님이 마트가자는 말에 집을 나섰지욤..
차에 시동을 걸고 빼기위해 후진을 하는순간 갑자기 끼익~꽝꽝 차뽀샤지는 소리가 나더군요..ㅠㅠ
차에내려서 둘러보아도 아무것도 없는데...다시 기아를 바꾸는데..차폭파되는줄 알았습니다..아흑
좁은길이라 다른차를 위해 일단 한쪽으로 빼려고했는데..이런..차가안나갑니다..ㅡㅡ;
기어를 바꿀때마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차는 안나갑니다..저희 쥔님은 차폭파된다고 저멀리 도망가고..
언덕길이라 중립으로 가까스레 주차해놓고 다시한번 시도를 해밨지여..기어를 바꿀때마다 난리가아닙니다..
에혀..마운틴님 와줘서 고마웠구여..콜라 잘마셨네여..ㅋㅋ
마운틴님차 어제 공업사 나왔는데..내껀 오늘 들어가네여.먼일인지..ㅠㅠ
큐에서와서 확인하고가고 방금 견인차불러 갔네여..차에 실리는데 얼마나 맘이 아픈지..
도봉사업소에 들어간다는데..갑자기 왜이러는지 원인을 알수없네여..충격받은것도 아닌데..
에혀..맘아파라..
휴일을 만끽하다가 쥔님이 마트가자는 말에 집을 나섰지욤..
차에 시동을 걸고 빼기위해 후진을 하는순간 갑자기 끼익~꽝꽝 차뽀샤지는 소리가 나더군요..ㅠㅠ
차에내려서 둘러보아도 아무것도 없는데...다시 기아를 바꾸는데..차폭파되는줄 알았습니다..아흑
좁은길이라 다른차를 위해 일단 한쪽으로 빼려고했는데..이런..차가안나갑니다..ㅡㅡ;
기어를 바꿀때마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차는 안나갑니다..저희 쥔님은 차폭파된다고 저멀리 도망가고..
언덕길이라 중립으로 가까스레 주차해놓고 다시한번 시도를 해밨지여..기어를 바꿀때마다 난리가아닙니다..
에혀..마운틴님 와줘서 고마웠구여..콜라 잘마셨네여..ㅋㅋ
마운틴님차 어제 공업사 나왔는데..내껀 오늘 들어가네여.먼일인지..ㅠㅠ
큐에서와서 확인하고가고 방금 견인차불러 갔네여..차에 실리는데 얼마나 맘이 아픈지..
도봉사업소에 들어간다는데..갑자기 왜이러는지 원인을 알수없네여..충격받은것도 아닌데..
에혀..맘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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