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강변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하셔 성북역으로 빨리 빨리 지하철을 타고 도착을 하였

습니다. 이유인 즉.. 공구한 실내 LED 킷 장작 벙개는 내일이지만 내일 문제가 있어 못오시는 분을 위한 배려벙개라 하더군요

벙개라고 할꺼까지는 없지만 아무튼 그냥 들이데  보았습니다. 거기서 뵌 원폴형님, 곽경장형님, 지포형님, 가티형님, 막다른

길형님, 철살단 형님, 넉울형님, 마로곰팅형님, 사랑빈형님, 그리고 기억은 하는데 갑자기 너무 닉네임이 생각이 안나서 어쩔

없이 2분^^ 죄송하구요~ 그리하여 오후에 오산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제가 모빌이 없는 관계로 마로곰팅형님 모빌에 픽업하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가능도중 르씨엘형님과 씨비송신이 되었고... 그리고 별다른일 없이 바로바로 오산으로 직행하였습니다

다. 도착시간 오후 8시 이미 다 ~ 식사를 하고 나오신 형님들. ㅋㅋ인사를 드리고 ~ 등등등~ 여러가지 이야기와

공구한 안테나 거치대를 베루토형님에 분양받았습니다. 또한 전정모때 네티님에게 약속받은, 싸이드엠블럼두요

그리고 오늘 저를 서울에서 오산 에서 이천의 집까지 픽업해주신 마로곰탱형님 정말 고생많이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산벙개에서 뵌 회원분들 리스트는...제가 기억이 ㅋㅋ 일단 트윈스형님, 포커스형님, 파랭이짱형님, 포도형님,

서연아빠형님, 베루토형님, 까만아이형님, 밍구형님, 희원양원??형님, 레옹형님, 타이밍형님, 프리맨형님, 오사마형님,

뉴스포티지님, 마로곰팅형님, 아~ 정말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빠지신분 만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죄송하구요

마지막에 성유리형님 오신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바쁜하루였습니다. 피곤피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