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당구...
- [서경]C.S.min v-.-z
- 조회 수 138
- 2006.09.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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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는 공에 있어.. 자기 공이 오른쪽 공이라면 찬스.. 반오시로.. 밀어서 중간쯤의 힘으로 툭... 그러면 오른쪽 다이에서 다시 모이고여..
왼쪽이라면. 움.. 상대방을 한번 째려본 후... 앞 1적구의 왼쪽을 얇게.. 무리고 무시로.. 밀어 쳐서.. 쿠션을 이용해야 할듯..
물론 희로는 감수해야 하네여. 다시 한번.. 앞에 친 사람을 째려보고.. ㅡㅡ+
왼쪽이라면. 움.. 상대방을 한번 째려본 후... 앞 1적구의 왼쪽을 얇게.. 무리고 무시로.. 밀어 쳐서.. 쿠션을 이용해야 할듯..
물론 희로는 감수해야 하네여. 다시 한번.. 앞에 친 사람을 째려보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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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에 한사람이 들어왔다.. 개인큐 가방을 들고..
사람들이 놀래 쳐다 보았다.. 고수가 왔따고..
그 사람이 한마디 했다.. " 한게임 치실 없소? "
그래서.. 당구장 안에 있던 한사람이 다가가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 몇 치시는데요? "
다시 그 사람이 말했다.. 머 쳐보면 알 것이오..
결국 그 사람과.. 한 사람은 당구를 치기로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 일단 내가 초구를 치겠소 "
한 사람도 " 머 당구수를 모르나 그렇게 하시죠 "
그 사람이 자시 개인큐 가방에서 당구대를 꺼냈다.. 황금큐대였다.. 열라 뽀대나는...
한 사람은 그 큐대를 보고.. 자기가 겐히 치하자고 한 것이라고 자탄을 하며 주눅이 들었다..
일단 그 사람이 초구를 쳤다.. 삐질 삐질 맞았다... 1점..
초구가 어쩌다 보니 모여서.. 또 하나를 쳤다....... 2 점..
대충 휘둘러 또 한점이.. 맞았다........................ 3 점
그랬더니... 황금 규대를 든 그 사람이 갑자기 손들 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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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났어여 !!!.... "
사람들이 놀래 쳐다 보았다.. 고수가 왔따고..
그 사람이 한마디 했다.. " 한게임 치실 없소? "
그래서.. 당구장 안에 있던 한사람이 다가가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 몇 치시는데요? "
다시 그 사람이 말했다.. 머 쳐보면 알 것이오..
결국 그 사람과.. 한 사람은 당구를 치기로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 일단 내가 초구를 치겠소 "
한 사람도 " 머 당구수를 모르나 그렇게 하시죠 "
그 사람이 자시 개인큐 가방에서 당구대를 꺼냈다.. 황금큐대였다.. 열라 뽀대나는...
한 사람은 그 큐대를 보고.. 자기가 겐히 치하자고 한 것이라고 자탄을 하며 주눅이 들었다..
일단 그 사람이 초구를 쳤다.. 삐질 삐질 맞았다... 1점..
초구가 어쩌다 보니 모여서.. 또 하나를 쳤다....... 2 점..
대충 휘둘러 또 한점이.. 맞았다........................ 3 점
그랬더니... 황금 규대를 든 그 사람이 갑자기 손들 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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