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끝나고, 경기북부 떼빙이 있었구여.. ^^

총 4명이있는데..
선두가.. 원폴님..
바로 뒤에 인터니즈..
뒤에 두명은 보안상 생략.. ㅋㅋ

원폴님 그때 2장 날라왔다고, 광고는 벌써 다 하셨구여..
저한테도, 전화주셨습니다..
뭐! 친절한사진 몇장 날라온거 없냐구..

어제도 아파트도착하자마자, 또 편지함을 뒤졌네용.. 캬캬!~~~
와이프한테도 물어보구요..

아직 없네용.. 뿌듯!~~~~

원폴형님.. 사실..
그때 제가 바로 뒤에 갔는데, 카메라 앞에서 제가 속도 늦추고, 나중에 뒤에 따라간게..
한 5번 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전 고속을 하두 자주타는 편이라, 또,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 안쓰고 운행하거든여..
서울톨게이트에서 부산톨게이트까지 브레이크 거희 몇번 안씁니다.. 휴게소도 브레이크 밟기 싫어서 안갑니다. ㅋㅋ
속도가 빨라도, 안전거리를 많이 확보하고, 카메라 500M앞에서는 항상 악셀레이터땝니다. ^^;

사진보니, 그때 제가 속도 늦추니 막모씨가 답답해서, 저를 추월했던 그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우짜쓰까!~~~

여하튼, 같이 과속을 한것에는 정말 심심찮은 위로와 유감^^ 을 표하는 바입니다..
(요곤 어디서 많이 듣던 맨트.. ^^)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요???

매일 편지함 뒤지는것두.. 이번주 까지만 할랍니다. ^^

그나저나 요즘 형님 악재가 겹쳐서..
스티커2장에, 개업식액땜까지 책임져주시고..

언제, 카프리나 한잔 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