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폐인직전 비티비 아직도 헤롱대고 있습니다
- [서경]ㅂlㅌlㅂl ™
- 조회 수 149
- 2006.09.02. 15:00
어제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퇴근후 알바가서 열심히(?) 일을했습니다.
여의도 벙개도 가고싶었지만 일을 해야만 하는 아픈 마음(?)
거의 1시가 되어가는 시간
평소 그즈음이면 슬슬 손님들이 빠지고 업무를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어제는 업무 종료와 함께 모두 모여 회의겸 간단히 한잔하는 시간이 예정되어있었습니다.
신읍으로 3명이 들어와 신입축하 파뤼를 겸해서....
그때 갑자기 떠버기님이 들어오시더군요.
무지 당황했답니다.
이사람은 여의도에 있어야할 사람인데 여길 왜???
그뒤로 줄줄이 들어오시는 반가운 얼굴들..... ^____________^
솔직히 누가누가 오셨는지 기억 잘 못합니다.
정신이 없었거든요.
대략 20명 조금 안되었던 기억이.....
챙겨드린다고 챙겨드렸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미리 말씀을 하셨다면 철저히 준비를 했겠지만~
어제 처음뵌분들도 좀 되었네요.
저를 위로방문해 주셔서 모두 감사했습니다.
모든분들이 가신 2시30분경 업무를 마감하고 회의시작.
모든일정이 마친 시간이 아침 10시경..
집에와 정신없이 자다가 이제야 눈이 떠지네요,
아마도 다시 수면시간을 가져야할것 같습니다.
어제 찾아주셨던분들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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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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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비형님 아직 잠이들 깨신듯...
형님 새벽에 뵙게되어서 넘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