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헌혈했습니다.
- [서경]Wolf
- 조회 수 123
- 2006.08.25. 11:18
정기적으로 회사에서 실시하는 헌혈을 했네요..
울 나라 피가 마니 부족하다던데... 시간 나시면 헌혈을 하세요... 참 좋은 일을 하시는 겁니다.
헌혈 마치고 먹는 과자, 빵, 음료수를 먹으면 웬지 기분이 좋아져요..
배가 불러와서 그런가?
암튼.. 좋은 일도 하고.. 사은품도 받고 기분 좋네요..
헌혈하세요... ^^;;;
울 나라 피가 마니 부족하다던데... 시간 나시면 헌혈을 하세요... 참 좋은 일을 하시는 겁니다.
헌혈 마치고 먹는 과자, 빵, 음료수를 먹으면 웬지 기분이 좋아져요..
배가 불러와서 그런가?
암튼.. 좋은 일도 하고.. 사은품도 받고 기분 좋네요..
헌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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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006.08.25.
2006.08.25.
헌혈.... 나중에 진짜 유용합니다.
몇년전까지 26장정도 있었는데... 이모님께서 암에 걸리신후 다 드렸죠. (지금은 완치 되셧구요)
그때 헌혈증이 큰 도움이 됬습니다.
몇년전까지 26장정도 있었는데... 이모님께서 암에 걸리신후 다 드렸죠. (지금은 완치 되셧구요)
그때 헌혈증이 큰 도움이 됬습니다.
11:24
2006.08.25.
2006.08.25.
11:28
2006.08.25.
2006.08.25.
11:30
2006.08.25.
2006.08.25.
11:32
2006.08.25.
2006.08.25.
11:37
2006.08.25.
2006.08.25.
11:59
2006.08.25.
2006.08.25.
헌혈 참 좋은겁니다..
헌데 적십자 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하고 싶지가 않네요..
저도 예전엔 연말되면 적십자에서 헌혈 많이 했다고 우편으로 뭔가 보내주는것 까지
받은 사람이지만 국민의 피로 장사하고 지들 배불리고..
이젠 헌혈 안하고 살아여..
헌데 적십자 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하고 싶지가 않네요..
저도 예전엔 연말되면 적십자에서 헌혈 많이 했다고 우편으로 뭔가 보내주는것 까지
받은 사람이지만 국민의 피로 장사하고 지들 배불리고..
이젠 헌혈 안하고 살아여..
12:08
2006.08.25.
2006.08.25.
12:58
2006.08.25.
2006.08.25.
13:04
2006.08.25.
2006.08.25.
헌혈..해본지 오래군요..
한때는 주기적으로 했었는데..^^;;
IT쪽에 들어와서 맨날 날밤까기 시작한 뒤로 안하게 되더니..
그 이후론 쭉 ㅡㅡㅋ
한때는 주기적으로 했었는데..^^;;
IT쪽에 들어와서 맨날 날밤까기 시작한 뒤로 안하게 되더니..
그 이후론 쭉 ㅡㅡㅋ
13:05
2006.08.25.
2006.08.25.
13:11
2006.08.25.
2006.08.25.
13:32
2006.08.25.
2006.08.25.
전 헌혈을 하면 왜그리 술이 땡기는지...헌혈 끝나면 저녁에 항상 집에서 술을 마셨답니다...
나름대로 혈액 순환을 빨리 하여 새로운 피를 만들어내는거라 위안 삼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