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촌에서 여의도로 출퇴근 하는 홍팔이 라고 합니다. 여의도 진입로에서 저에게 ... 너무나 강한...퍼큐를..
- [서경]홍팔이
- 조회 수 289
- 2006.08.24. 08:53
아....
빡올라...
여의도 첫번째 진입로... 아침 출근시간에는 쭈욱..늘어저 있곤 합니다..
저는 육삼빌딩쪽으로 빠지지 않고..
노들길로 올라탄다음 별관쪽으로 갑니다..
근데.. 아.... 빡올라...
봉고 한대가..갑자기 튀어 나오더니....가길래.. 그냥 진행 하려나 보다 했는데..
자기가 원래 진행하던 육삼빌딩쪽으로 다시 끼어들기를 시도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노들길로 빠지는 길에 정체를 만들더군요..
그래서 크락션을 가볍게.. 4발정도... 따따따따...날려줬더니..
와이자로 갈라지면서.... 나한테..
뻐큐를....끄억..
그것도 아주 강하게..
아...띠붕.. 내려서 쪼차갈라다가...
아...
빡올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내요..
여의도 집값 비싸겠죠? -_-
내년 1월에 죽전으로 이사가는데.. 죽었다.. ㅠ.ㅠ
빡올라...
여의도 첫번째 진입로... 아침 출근시간에는 쭈욱..늘어저 있곤 합니다..
저는 육삼빌딩쪽으로 빠지지 않고..
노들길로 올라탄다음 별관쪽으로 갑니다..
근데.. 아.... 빡올라...
봉고 한대가..갑자기 튀어 나오더니....가길래.. 그냥 진행 하려나 보다 했는데..
자기가 원래 진행하던 육삼빌딩쪽으로 다시 끼어들기를 시도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노들길로 빠지는 길에 정체를 만들더군요..
그래서 크락션을 가볍게.. 4발정도... 따따따따...날려줬더니..
와이자로 갈라지면서.... 나한테..
뻐큐를....끄억..
그것도 아주 강하게..
아...띠붕.. 내려서 쪼차갈라다가...
아...
빡올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내요..
여의도 집값 비싸겠죠? -_-
내년 1월에 죽전으로 이사가는데.. 죽었다.. ㅠ.ㅠ
댓글
5
[서경]臨戰無退™
[서경]ㅂlㅌlㅂl ™
[서경]에코
[서경]티지페인
[서경]이쁜악마
08:55
2006.08.24.
2006.08.24.
09:00
2006.08.24.
2006.08.24.
09:59
2006.08.24.
2006.08.24.
12:15
2006.08.24.
2006.08.24.
꼭 그런인간들 있어 ... 전 갓길로 앞찌르기를 하려는 국산 스포츠카를 절대 안끼워주었더니 창문 내리고 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창문 조용히 내리고 제 인상 한번 보여주고 죽을래 라는 표정 한번 해주니 조용히 꼬리를 내리도군요.
그러나 다음 차를 다시 협박해서 결국 끼워들기 성공하더군요. 그러더니 다시 제 앞으로 억지로 와서 급정거를 하고 가더군요... 그러나 얼마 못 도망가고 도로는 막히고 조용히 사이드 올린다음 그 차량에 가서 내리라고 했더니 절대 안내리더군요.
그래서 캔커피 하나 유리에 부어주고 왔습니다. 어린것이 하는 짓이 너무 알미워서요
그래서 저두 창문 조용히 내리고 제 인상 한번 보여주고 죽을래 라는 표정 한번 해주니 조용히 꼬리를 내리도군요.
그러나 다음 차를 다시 협박해서 결국 끼워들기 성공하더군요. 그러더니 다시 제 앞으로 억지로 와서 급정거를 하고 가더군요... 그러나 얼마 못 도망가고 도로는 막히고 조용히 사이드 올린다음 그 차량에 가서 내리라고 했더니 절대 안내리더군요.
그래서 캔커피 하나 유리에 부어주고 왔습니다. 어린것이 하는 짓이 너무 알미워서요
19:32
2006.08.24.
2006.08.24.
부천에서 구sm520 이.......
그것도 옆에 여자친구 태우고
정장입고 회사원 같은데 룸밀러 사이로 ㅗ 를 하는거에요...
나이도 30대쯤 보이는데.......25살 짜리한데 ㅗ 하는데
얼마나 우꼈는지..........추월해서 급브레이킹좀 잡아줬어요 하도 승질나서..
그래도 안전운전이 최고에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