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ㅠ.ㅠ
- [서경]A better day
- 조회 수 182
- 2006.08.16. 10:17
더운 여름에 좋다는 꿀 넣은 오미자차~
요즘 저희 어머니가 아침마다 끓여서 싸주시는데...
조그만 물병을 잃어버렸더니...오늘은 과하게 많이 싸주셨네요
어머니가 오늘은 양이 많으니 사장님하고 나눠 먹으라고 해서
혼자서 출근하면서 다 먹어버렸더니...완전 토할 것 같아요....ㅠ.ㅠ
아침부터...........우~~~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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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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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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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나눠서 여러번에 걸쳐서 드셨어야지요...
저두 오미자차 좋아하는뎅...
하루에 여러잔 마셔도 괜찮더라구요...
인천벙개에서 반가웠습니다....
저두 오미자차 좋아하는뎅...
하루에 여러잔 마셔도 괜찮더라구요...
인천벙개에서 반가웠습니다....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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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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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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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2006.08.16.
다 먹어버려야죠.....어머니가 직접 끓이신거 버려요?? ㅡ.ㅡ;;;;;;;;;;;;
아무래도 오늘 오미자차 먹고 체한거 같아요.......ㅠ.ㅠ
쭉 착하게 살다가 한번 심보 나쁘게 썼더니만.....바로 반응이........ㅠ.ㅠ
아무래도 오늘 오미자차 먹고 체한거 같아요.......ㅠ.ㅠ
쭉 착하게 살다가 한번 심보 나쁘게 썼더니만.....바로 반응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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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오미자는 끓이는 게 아니라 우려낸다죠............
오미자 싸주고, 꿀 넣은 사과 넣어 끓여주고.........
그럼 난 악덕 엄마넹.......애들이 토마토니 냉동딸기니 갈아서
오히려 엄마에게 갖다 주는뎅.......난 재료만 사다놓으면 끝.........^^*
오미자 싸주고, 꿀 넣은 사과 넣어 끓여주고.........
그럼 난 악덕 엄마넹.......애들이 토마토니 냉동딸기니 갈아서
오히려 엄마에게 갖다 주는뎅.......난 재료만 사다놓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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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서경]김서방](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94/882/008/8882894.jpg?20160119153207)
원샷은 항상 화를 부를수가 있다죠. ^^
인천 번개때 모임자리에선 인사를 못하다가 성유리님 차안에서 몇마디.. 뒤통수만 보고.. ^^
담에 뵐땐 제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같은 지역주민이라 더.... ^^
인천 번개때 모임자리에선 인사를 못하다가 성유리님 차안에서 몇마디.. 뒤통수만 보고.. ^^
담에 뵐땐 제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같은 지역주민이라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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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억 정말 크다 ... 반땅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