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번개에 오셔서 구수한 사투리로 인사도 하시고 나름 즐겁게 보내시다 들어가신 것 같은데...아니신가??? ㅡ.ㅡ;;

ㅋㅋ..

인천번개에 오셔서 구수한 사투리로 인사도 하시고 나름 즐겁게 보내시다 들어가신 것 같은데...아니신가???
>>>>>맞는듯 해요 ㅎㅎ

벌써 칭구두 맹글어서 저나 통화두 한다는 ㅋㅋ 적응을 너무 잘해서 탈인듯 하던뒈요 ㅎㅎ

어제..지수님을..녹다운 시켜버렸죠..^^;;

벌써 많은 분들이 그분을 기억하시는군요^^*
암동 수사반장이 역시 ㅎㅎㅎ

^0^ 암동 수사반장이라........끼로 똘똘 뭉쳐진 매력남이신 듯.................^^*

암동 수사반장님^^*
너무 큰 소리로 이야기하면 안돼요^^*
서울 경기도는 표준어를 사용하기때문에 표준어도 많이 배우고요^^*

구수한 사투리가 더 잘 어울리시던데요...

잠시나마...암동님떄문에...재밋는..시간보냇습니다...^^
시간나실때마다...설.경기...벙개에서...자주뵙기를....^^*

어제 길찾아오시느라 애먹으셨을텐데...^^

ㅋㅋㅋ 이곳에서도 한~ 인끼하네여 반장이.
아무쪼록 반장 잘~부탁 드립니다.....^^

인기 짱 ~~~^^

착하고 착한 우리 경상방의 귀염둥이 암동수사반장 잘 부탁드립니다^^*

걱정하지 마세요...인천에도 울휜님들 많습니다....참고로 까칠한 초록매님도 인천 휜님입니다..^^

"(속닥속닥)못보던 얼굴이네? 누구지? 누구래요?"
"(속닥속닥)글쎄... 경방에서 왔다는데... 누구라더라?..."
...
"안녕하십니까? 경방에서 온 암동수사반장이라고 합니다!... 등등등..." <- (읽으실때 경방버전으로 읽어주시는 센쑤~^^)
"와~~~ 짝짝짝!..."
"(속닥속닥)호호호..경방 맞네~ ^^;;..."

백상어님께서 걱정해주시는 덕에 아마 잘 적응하시리라 싶네요.
아무튼, 암동수사반장님 인상깊었습니다! ^^//

우리 반장 많이 사랑해주세요!!!^^*

ㅋㅋ 형님 방금 글 확인 했습니다 ㅋㅋㅋ
아직 제가 낯을 쩜 가려서리 적응을 잘못했는데 ㅋㅋㅋ
형님 보고 잡아요~~~

갱상도 사나이.. ^^

저두 갱상도 싸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