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만에 세탁기 돌리면서 빨래하고 있습니다.^^
- [서경]까만아이
- 조회 수 389
- 2006.08.14. 22:54
휴우... 정말 올만에 세탁기 돌리고 있네요.
뭐 그동안이야 어머니가 빨래며 뭐 다 해주셨지만서도.....
오늘부터 제가 휴가다보니 집안에 밀려있는 청소며 빨래, 기타등등 하고 있습니다.^^
원래 예정은 오늘 시골에 내려갔어야 했지만, 내일 이천번개및 다른 약속이 있어서 잠시 미뤘네요.^^;;;
아... 이러다가 정말 일주일 후딱 지나가게 생겼네요... 시간을 잘 쪼개서 아껴써야 하는데 큰일큰일.....ㅠㅠ
뭐 그동안이야 어머니가 빨래며 뭐 다 해주셨지만서도.....
오늘부터 제가 휴가다보니 집안에 밀려있는 청소며 빨래, 기타등등 하고 있습니다.^^
원래 예정은 오늘 시골에 내려갔어야 했지만, 내일 이천번개및 다른 약속이 있어서 잠시 미뤘네요.^^;;;
아... 이러다가 정말 일주일 후딱 지나가게 생겼네요... 시간을 잘 쪼개서 아껴써야 하는데 큰일큰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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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2006.08.14.
2006.08.14.
23:34
2006.08.14.
2006.08.14.
팬케이크님께선 까맹일 너무 띄워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욤.... *^0^*
프리맨님.... 어여 장가가시길.... 후다닥~~ ==3=33=333=3333=3333
프리맨님.... 어여 장가가시길.... 후다닥~~ ==3=33=333=3333=3333
01:21
2006.08.15.
2006.08.15.
09:02
2006.08.15.
2006.08.15.
컥...... 글쿤욤.....
까만아이는 32살에 갈겁니다................. 라고 점쟁이가 말했답니다........ ㅎㅎ....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ㅡㅜ
까만아이는 32살에 갈겁니다................. 라고 점쟁이가 말했답니다........ ㅎㅎ....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ㅡㅜ
09:52
2006.08.15.
2006.08.15.
10:00
2006.08.15.
2006.08.15.
12:42
2006.08.15.
200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