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의 일기...회원차량 2대 목격
- [서경]지뇽
- 조회 수 115
- 2006.08.10. 08:40
어제 하루도 정말 덥더군요....전날 부산에서 바로 올라와 안양집에서 하루 자는데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니 모니터 산다는 사람 나왔다...내일 가지고 와라...ㅡㅡ;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화정 집으로 달려갔죠..서부 간선도로에서 밀리다가 갑자기 뚫린곳이 있어서 좀 밟았더니 저 앞에 경찰 두명이 이동식 카메라 들고 있더군요...ㅜㅜ 아무래도 찍힌거 같아요....
암튼 화정집에 가서 바로 모니터 싣고 대치동 친구 녀석 집으로 가는데 길이 무진장 밀리더군요.....친구녀석 만나 삼계탕 한그릇 사주고 좀 놀다가 5시경에 집으로 오려고 나섰는데 뭔가 좀 찜찜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24인치 모니터용 보안기를 샀는데 걍 집에 두고온겁니다..제길슨....다시 돌아가자니 집에 갈일이 막막해서 친구를 살살 꼬셨죠.....들고 나와라...ㅡㅡ;
올림픽도로 타고 가다가 성수대교 내려오는곳 안전지대에 비상등 키고 한 30분은 기다린것 같네요....
그러다 6808 원조뚜기님 차 지나가는것을 보고....
그러다 친구 만나 받고 집으로 가는데 여의도 못 미쳐서 반대 차선에서 또다시 로맨틱 장미가 지나가는데 프리미엄 스티커에 씨비 장착.....베루토님의 씨비 거치대까지 장착이 되어 있더군요...
잽싸게 씨비를 키고 시큐를 날렸으나 묵묵부답....잠시후 소리가 들리는데 다른 동호회 사람들 목소리만 들리더라구요...
아숩더라구요....근데 이분은 누구실까요..? 로맨틱이 씨비 달린차 흔하지 않은데.....웅....
니 모니터 산다는 사람 나왔다...내일 가지고 와라...ㅡㅡ;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화정 집으로 달려갔죠..서부 간선도로에서 밀리다가 갑자기 뚫린곳이 있어서 좀 밟았더니 저 앞에 경찰 두명이 이동식 카메라 들고 있더군요...ㅜㅜ 아무래도 찍힌거 같아요....
암튼 화정집에 가서 바로 모니터 싣고 대치동 친구 녀석 집으로 가는데 길이 무진장 밀리더군요.....친구녀석 만나 삼계탕 한그릇 사주고 좀 놀다가 5시경에 집으로 오려고 나섰는데 뭔가 좀 찜찜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24인치 모니터용 보안기를 샀는데 걍 집에 두고온겁니다..제길슨....다시 돌아가자니 집에 갈일이 막막해서 친구를 살살 꼬셨죠.....들고 나와라...ㅡㅡ;
올림픽도로 타고 가다가 성수대교 내려오는곳 안전지대에 비상등 키고 한 30분은 기다린것 같네요....
그러다 6808 원조뚜기님 차 지나가는것을 보고....
그러다 친구 만나 받고 집으로 가는데 여의도 못 미쳐서 반대 차선에서 또다시 로맨틱 장미가 지나가는데 프리미엄 스티커에 씨비 장착.....베루토님의 씨비 거치대까지 장착이 되어 있더군요...
잽싸게 씨비를 키고 시큐를 날렸으나 묵묵부답....잠시후 소리가 들리는데 다른 동호회 사람들 목소리만 들리더라구요...
아숩더라구요....근데 이분은 누구실까요..? 로맨틱이 씨비 달린차 흔하지 않은데.....웅....
댓글
마이애미지부 222버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