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라데이 대략의 경과보고...
- [서경]C.S.min v-.-z
- 조회 수 195
- 2006.08.05. 10:23
어제 근무가 6시반에 끝나서...
넉울님 집근처에서 넉울님을 픽업하여...
새로뚫린 외곽고속도로를 타구... 거여동으로 향했습니다...
제 네비가 아주꼬진 관계루다가 (기아 정품.)
강동 IC에서 빠지라고 친절히 가르쳐 주더군요...
IC를 내려오는 순간 꽉막힌 차들... ㅡ.ㅡ;;;a
늘 하던대로 네비를 무시하고, 3차선을 가로질러 유~~턴을 해서 다시 외곽으로 올라갔습니다.
서하남 IC를 빠져나와 거여동에 도착하니 대략 8시정도...
이미 많은 횐님들이 자리를 잡고,
아주아주 더운 오리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횐님들을 기억할 수 없는 점... 이해를 바라며... ㅡ.ㅡ;;;)
1차가 끝난후 1/n 의 밥값을 걷고,
(멀리서 왔다고 전 빼준 사랑빈님 썡유~~~)
모자라는 부분은 동남님께서 내신듯 합니다.
2차의 자리로 이동...
간단히 맥주와 소주 그리고 담소를 나두다가...
성X리님 등장하자 자리는 파장 (?) 분위기..
가실분들은 가시구, 남을 분들은 남으시고...
저와, 말봉님, 넉울님은
근처에서 공굴리기를......
(첫끝발이 X끝발이라고 하는 이유를 어제 알았습니다. ㅡ.ㅡ;;;)
그리고 다시 2차의 장소로 가서
남은 횐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장 40킬로를 달려 집에 귀가했습니다..
집에 와서 국민남동생 "박지성"군이 출전하는
LG 암스텔담 4개팀 축구경기를 잠시 봐주다가 꿈나라로 향했습니다.
덧붙이는말..
어제 첨 뵌분들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는 종종 뵙게 되길 바라면서...
오늘, 내일 좋은 주말되십시오...^^
넉울님 집근처에서 넉울님을 픽업하여...
새로뚫린 외곽고속도로를 타구... 거여동으로 향했습니다...
제 네비가 아주꼬진 관계루다가 (기아 정품.)
강동 IC에서 빠지라고 친절히 가르쳐 주더군요...
IC를 내려오는 순간 꽉막힌 차들... ㅡ.ㅡ;;;a
늘 하던대로 네비를 무시하고, 3차선을 가로질러 유~~턴을 해서 다시 외곽으로 올라갔습니다.
서하남 IC를 빠져나와 거여동에 도착하니 대략 8시정도...
이미 많은 횐님들이 자리를 잡고,
아주아주 더운 오리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횐님들을 기억할 수 없는 점... 이해를 바라며... ㅡ.ㅡ;;;)
1차가 끝난후 1/n 의 밥값을 걷고,
(멀리서 왔다고 전 빼준 사랑빈님 썡유~~~)
모자라는 부분은 동남님께서 내신듯 합니다.
2차의 자리로 이동...
간단히 맥주와 소주 그리고 담소를 나두다가...
성X리님 등장하자 자리는 파장 (?) 분위기..
가실분들은 가시구, 남을 분들은 남으시고...
저와, 말봉님, 넉울님은
근처에서 공굴리기를......
(첫끝발이 X끝발이라고 하는 이유를 어제 알았습니다. ㅡ.ㅡ;;;)
그리고 다시 2차의 장소로 가서
남은 횐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장 40킬로를 달려 집에 귀가했습니다..
집에 와서 국민남동생 "박지성"군이 출전하는
LG 암스텔담 4개팀 축구경기를 잠시 봐주다가 꿈나라로 향했습니다.
덧붙이는말..
어제 첨 뵌분들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는 종종 뵙게 되길 바라면서...
오늘, 내일 좋은 주말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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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06.08.05.
2006.08.05.
젠장,,,,누군 빼주고,.....누군 당구이겼다고 다블로 강탈해 가고.....................이건 아니잔아~~~~~~~~~
10:27
2006.08.05.
2006.08.05.
근데, 어제 술두 안마신 내 머리는 왜케 어지러운거징???
일어날때마다 머리가 핑~핑~ 도네...
아~~영양결핍인가? 빈혈인가???
(애정결핍인가??? ㅡ.ㅡ;;;)
일어날때마다 머리가 핑~핑~ 도네...
아~~영양결핍인가? 빈혈인가???
(애정결핍인가??? ㅡ.ㅡ;;;)
10:27
2006.08.05.
2006.08.05.
10:28
2006.08.05.
2006.08.05.
민누님 어제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네요....^^
근데,
어제 근무가 6시반에 끝나서...
넉울님 집근처에서 넉울님을 픽업하여...
새로뚫린 외곽고속도로를 타구... 거여동으로 향했습니다 ==> 이 중간에 제 얘기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
넉울횽님
거기 관리소장 진짜 이상해요... 저번에 관리소장이 없어서 차키도 못받고 20분 정도 관리소장 찾아 다닌것 같아요...ㅠㅠ
에잇... 담에 갈때는 계단에 노상**를 해야겠다....ㅡㅡ;;
근데,
어제 근무가 6시반에 끝나서...
넉울님 집근처에서 넉울님을 픽업하여...
새로뚫린 외곽고속도로를 타구... 거여동으로 향했습니다 ==> 이 중간에 제 얘기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
넉울횽님
거기 관리소장 진짜 이상해요... 저번에 관리소장이 없어서 차키도 못받고 20분 정도 관리소장 찾아 다닌것 같아요...ㅠㅠ
에잇... 담에 갈때는 계단에 노상**를 해야겠다....ㅡㅡ;;
10:30
2006.08.05.
2006.08.05.
ㅋㅋㅋ 마조마조...
넉울님 픽업하러 가는도중... 3거리에서 좌회전하는 횐님 발견...
111X 하늘아래님... ^^
근데, 그 옆에 앉은 아낙은 누구???
와이프는 아닌거 같던데.. ㅋㅋㅋ
넉울님 픽업하러 가는도중... 3거리에서 좌회전하는 횐님 발견...
111X 하늘아래님... ^^
근데, 그 옆에 앉은 아낙은 누구???
와이프는 아닌거 같던데.. ㅋㅋㅋ
10:32
2006.08.05.
2006.08.05.
(멀리서 왔다고 전 빼준 사랑빈님 썡유~~~) ===>> 보안입니다 ㅋ -.-;;
모 회원님께서도 금전적인 불황(?)으로 면제 해드렸고요... 1차에서 로라군이 좀더 내고
2차에서는 제가 좀더 냈습니다. (교주님께는 따로 대접을 해드리겠습니다... 노여워 마세요 ㅡ.ㅡ;;)
모 회원님께서도 금전적인 불황(?)으로 면제 해드렸고요... 1차에서 로라군이 좀더 내고
2차에서는 제가 좀더 냈습니다. (교주님께는 따로 대접을 해드리겠습니다... 노여워 마세요 ㅡ.ㅡ;;)
10:33
2006.08.05.
2006.08.05.
10:34
2006.08.05.
2006.08.05.
(교주님께는 따로 대접을 해드리겠습니다... 노여워 마세요 ㅡ.ㅡ;;)---->노여워 하지않음..............
글구 언제던 복수전 받아줌..................단 안경 안쓰고.............ㅡ.ㅡ;;
글구 언제던 복수전 받아줌..................단 안경 안쓰고.............ㅡ.ㅡ;;
10:36
2006.08.05.
2006.08.05.
누님 옆에 아낙은 울 집사람 고교동창이자 울회사 경리과장님 이십니다....
집도 울집 근처라 매일 태우고 다니고, 암튼.... 이사람 때문에 삥땅을 못친다는....ㅠㅠ
집도 울집 근처라 매일 태우고 다니고, 암튼.... 이사람 때문에 삥땅을 못친다는....ㅠㅠ
10:36
2006.08.05.
2006.08.05.
참참참... 덧붙여 감사의 말을 전하자믄...
그 전날 존 꿈을 꾸고 산 로또를 저에게 아무런 사심없이 건네준 "아라마루"님 썡유~~~
내가 첨에는 당첨되믄 반땅 하자고 했었으나,
생각해보니 그대에게 2/3을 주는게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닐까 하오...
만약 당첨이되믄 그대에게 2/3을 주고, 내가 1/3을 갖겠소...
그 전날 존 꿈을 꾸고 산 로또를 저에게 아무런 사심없이 건네준 "아라마루"님 썡유~~~
내가 첨에는 당첨되믄 반땅 하자고 했었으나,
생각해보니 그대에게 2/3을 주는게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닐까 하오...
만약 당첨이되믄 그대에게 2/3을 주고, 내가 1/3을 갖겠소...
10:37
2006.08.05.
2006.08.05.
10:37
2006.08.05.
2006.08.05.
10:38
2006.08.05.
2006.08.05.
^0^항상 주최하시믄 적자빵꾸 메꾸느라 힘들어요..............
사랑빈님 어제 로라님 생일 번개 주최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네용.........^^*
사랑빈님 어제 로라님 생일 번개 주최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네용.........^^*
10:39
2006.08.05.
2006.08.05.
항시 인원수 맞춰 돈을 걷으나... 모자란다는...
회비를 더 내신분들도 계시고...(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회비를 덜 내시는분들도 있지만... 어찌하던 다 끼워 맞추고 있고요...
이런 모임이 좋아서 모이는 것이니 다들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해 못하시면... 저에게 돌을...)
회비를 더 내신분들도 계시고...(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회비를 덜 내시는분들도 있지만... 어찌하던 다 끼워 맞추고 있고요...
이런 모임이 좋아서 모이는 것이니 다들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해 못하시면... 저에게 돌을...)
10:39
2006.08.05.
2006.08.05.
10:40
2006.08.05.
20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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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2006.08.05.
20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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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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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006.08.05.
2006.08.05.
11:06
2006.08.05.
2006.08.05.
은랑님 ~~삑~~~
***님 형수님이라는데...
민님도 여자,나두 여자....
성립안되는 공식임다...
암튼 어제 넘 더웠지만, 넘 즐거웠구요...
어제 오신 회원님들 닉은 다 외웠습니다...
나 똑똑하쥐?~~~ㅋㅋㅋ
담에 또 뵈여....
***님 형수님이라는데...
민님도 여자,나두 여자....
성립안되는 공식임다...
암튼 어제 넘 더웠지만, 넘 즐거웠구요...
어제 오신 회원님들 닉은 다 외웠습니다...
나 똑똑하쥐?~~~ㅋㅋㅋ
담에 또 뵈여....
13:11
2006.08.05.
2006.08.05.
16:20
2006.08.05.
2006.08.05.
09:34
2006.08.07.
2006.08.07.
오늘 관리소장은 출근 안한듯..
이넘의 관리소장..-_-;;
에어컨 작동법을 경비에게 알려주고 갔어야 할거 아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