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꼴랑...하루의 휴가를 마치고...ㅡㅡ;
- [서경]뮤즈
- 조회 수 96
- 2006.08.05. 11:41
찜통 더위에...무더운 여름....
하루의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양수리....근방의 계곡 옆에 위치한....시골 할머니 댁 같은 곳을 잡아서....하루 밤 자고....
직접 잡은 토종 닭으로 몸 보신 하고...시원한 계곡 물에서...하루를 늘어지게 보내고 왔습니다.
여담이지만....
계곡 근처에 많이 있는 평범한....닭이나 이런 것을 파는 평범한 음식점 인데...
밤에...민박집 처럼 방도 내어주고....큰 마당에...족구장 까지...있고 산 뒤로는....밤나무가 엄청 많더군요.
가을에...가족들과 밤이나 따러 또 놀러오라고 하던데...한번 더 갈 생각입니다.
또한 직접 잡아서 해주는...토종 닭을...마당 느티나무 밑에...않아서 먹는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가을에....가족들과 밤 따기 번개나 한번 하죠?^^
하루의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양수리....근방의 계곡 옆에 위치한....시골 할머니 댁 같은 곳을 잡아서....하루 밤 자고....
직접 잡은 토종 닭으로 몸 보신 하고...시원한 계곡 물에서...하루를 늘어지게 보내고 왔습니다.
여담이지만....
계곡 근처에 많이 있는 평범한....닭이나 이런 것을 파는 평범한 음식점 인데...
밤에...민박집 처럼 방도 내어주고....큰 마당에...족구장 까지...있고 산 뒤로는....밤나무가 엄청 많더군요.
가을에...가족들과 밤이나 따러 또 놀러오라고 하던데...한번 더 갈 생각입니다.
또한 직접 잡아서 해주는...토종 닭을...마당 느티나무 밑에...않아서 먹는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가을에....가족들과 밤 따기 번개나 한번 하죠?^^
댓글
정확히 위치가 어디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