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안좋은일만 생기네엽...

오늘 여의도로  출근하고 먼정신인지 차문을 안잠궜네엽..

마술이 버튼 한번만 누름 되는데 그걸 어제도 그러더만 오늘도 까묵었어여 ㅡㅡ;

여의도에 놓고 등촌동 삼실와있는데 걱정됩니다.. 일이 손에 안잡혀여~ ㅜㅡ

사실 네비도 있고.. 오디오 티브이..  그리고 현금도 있고 .. ㅜㅜ

내일 마눌님 생일이라 비상금 꺼내논건데... 클났네엽.. 별일 없겠져?

여의도에 일찍가봐야 점심시간 이후일텐뎅..  

이넘에 정신머리하곤 ....  전화로 문잠을수있는 삐야기 나왔으면 좋겠네엽 ㅋ

아이고 별일 없어야 하는데...  불안 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