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출근 췍..
- [서경]지뇽
- 조회 수 75
- 2006.08.01. 12:06
이제야 출근했네요..쿨럭..
새로산 모니터가 너무 맘에 든 나머지 끌어안고 게임을 좀 했더만....아침에 영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6시반 알람 소리에 눈은 겨우 떴고 찬물로 샤워하면 개안겠지 했지만 샤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못차리겠기에 걍 드러 누웠습니다..ㅡㅡ;
8시 반경에 회사 사람한테 전화해서 오전 외출좀 끊어놔..ㅡㅡ;
저번주에는 걍 전화해서 월차 내버렸는디...아웅..
암튼 좀 더 자다가 10시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 했습니다....
밤에 무쟈게 덥고 계속 가위눌리고 악몽이 시달려서 더 피곤한거 같네요.....
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새로산 모니터가 너무 맘에 든 나머지 끌어안고 게임을 좀 했더만....아침에 영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6시반 알람 소리에 눈은 겨우 떴고 찬물로 샤워하면 개안겠지 했지만 샤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못차리겠기에 걍 드러 누웠습니다..ㅡㅡ;
8시 반경에 회사 사람한테 전화해서 오전 외출좀 끊어놔..ㅡㅡ;
저번주에는 걍 전화해서 월차 내버렸는디...아웅..
암튼 좀 더 자다가 10시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 했습니다....
밤에 무쟈게 덥고 계속 가위눌리고 악몽이 시달려서 더 피곤한거 같네요.....
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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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2006.08.01.
2006.08.01.
12:09
2006.08.01.
2006.08.01.
^0^모니터 때문에 사람 잡네용...........
몇 년 전인가? 거금 들여 프로젝션 티비 사놓고 온 식구가
티비 보며 즐거워하던 기억 생각나네요............^^*
몇 년 전인가? 거금 들여 프로젝션 티비 사놓고 온 식구가
티비 보며 즐거워하던 기억 생각나네요............^^*
12:11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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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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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2006.08.01.
2006.08.01.
12:36
2006.08.01.
2006.08.01.
13:14
2006.08.01.
2006.08.01.
13:14
2006.08.01.
2006.08.01.
<=====그 정성을 쥔님 한테 쏟으시길~~~~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