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영환님...
- 바다
- 조회 수 131
- 2006.07.26. 18:55
오늘 저에게 들키셨습니다..활짝;;
송내 IC로 쑥 내려오니..
맞은편 은비 돼지꼬리 안테나 장착한 스포넷 회원차 발견...
옆에서 보니 잘 모르겠던데..
1열가니쉬 스티커 보고 알았습니다..
사이드엘블럼도 없었다는;;;;
막 차에 타시려고 하시길래...저기요~~~열심휘 불렀더랬는데;;;
전화통화하고 계셔서 인지...쌩~~;;
급기야 차에 타시고...
전 급한 맘에 빵빵...
계속 빵빵...
앞차 포터 아저씨 윈도우로 머리까지 내밀어 뒤로 째려보시더이다..;;;;;털썩;;
자기에게 빵빵 한줄 알고..쿨럭;;;
이 다급하고 애절한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결국엔 싸이드밀러 펴는거 보고 전 출발했습니다...
요즘 숫자치매가 있어서 3207 열심히 외우면서 집까지 왔네요..ㅋㅋ
씨비다 대고 열심히 불렀더니...왠 화물차 아저씨가..어디세요?TRS로 넘어오세요..5번채널..이러더군요;;
암튼 잠시나마 반가웠습니다;;;쿨럭;;;
송내 IC로 쑥 내려오니..
맞은편 은비 돼지꼬리 안테나 장착한 스포넷 회원차 발견...
옆에서 보니 잘 모르겠던데..
1열가니쉬 스티커 보고 알았습니다..
사이드엘블럼도 없었다는;;;;
막 차에 타시려고 하시길래...저기요~~~열심휘 불렀더랬는데;;;
전화통화하고 계셔서 인지...쌩~~;;
급기야 차에 타시고...
전 급한 맘에 빵빵...
계속 빵빵...
앞차 포터 아저씨 윈도우로 머리까지 내밀어 뒤로 째려보시더이다..;;;;;털썩;;
자기에게 빵빵 한줄 알고..쿨럭;;;
이 다급하고 애절한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결국엔 싸이드밀러 펴는거 보고 전 출발했습니다...
요즘 숫자치매가 있어서 3207 열심히 외우면서 집까지 왔네요..ㅋㅋ
씨비다 대고 열심히 불렀더니...왠 화물차 아저씨가..어디세요?TRS로 넘어오세요..5번채널..이러더군요;;
암튼 잠시나마 반가웠습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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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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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2006.07.26.
헉~ 이런이런이런~~~ 아...ㅉ 팔려...바로 골목 옆에 사시는 회원님 이사했다는 것도 몰랐다니...어쩐지 늘 출퇴근길...
보이던 티지가 안보이더라니...아...부끄~ 김영환님에겐 정말 죄송...
보이던 티지가 안보이더라니...아...부끄~ 김영환님에겐 정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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