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희한하고 생뚱맞고 겁나는 경험...
- [서경]JUN0208
- 조회 수 120
- 2006.07.25. 20:11
오랜만입니다 ...
몇일전 왔다갔다님의 사고전 여도 주유소에서 사진찍고 글올렸어죠 ^^
(왔다갔다님..저 잿빛입니다... 그주유소 바로 옆현장에 타대놓고 나오다가 본겁니다 ^^
나와서 지름 넣으면서 운전석 보았습니다..운전자님은 안계시고 ^^)
바로 어제 비도 오고 마눌님이 삼계탕이 먹고 싶다고 하여 삼계탕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마눌님 먼저 들어 가게 하고 주차도 시킬겸.. 구름과자도 한대 필겸... 후열도 시킬겸...
겸사겸사 주차 시켜 놓고 차문열고 한대 피었습니다..
얼추 시간도 지낫고 해서 시동끄고 짐챙겨서 문을 닫고 버튼누르고 집으로 궈궈....
하루밤이 지나고 여의도 현장 아침 조회로 일찍 가야 했는데..뭉기적 대다가
전화 받고 부랴 부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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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의 운전석 창문이 FULL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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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수십여 마리의 모기 떼들이 반기더군요....ㅠ.ㅠ
그나마 큰일이 없어서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 퇴근함서 윈도우 다 확인하고 선룹도 확인하고 내렸습니다...
횐님들 조심하세요..ㅠ.ㅠ
몇일전 왔다갔다님의 사고전 여도 주유소에서 사진찍고 글올렸어죠 ^^
(왔다갔다님..저 잿빛입니다... 그주유소 바로 옆현장에 타대놓고 나오다가 본겁니다 ^^
나와서 지름 넣으면서 운전석 보았습니다..운전자님은 안계시고 ^^)
바로 어제 비도 오고 마눌님이 삼계탕이 먹고 싶다고 하여 삼계탕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마눌님 먼저 들어 가게 하고 주차도 시킬겸.. 구름과자도 한대 필겸... 후열도 시킬겸...
겸사겸사 주차 시켜 놓고 차문열고 한대 피었습니다..
얼추 시간도 지낫고 해서 시동끄고 짐챙겨서 문을 닫고 버튼누르고 집으로 궈궈....
하루밤이 지나고 여의도 현장 아침 조회로 일찍 가야 했는데..뭉기적 대다가
전화 받고 부랴 부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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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의 운전석 창문이 FULL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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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수십여 마리의 모기 떼들이 반기더군요....ㅠ.ㅠ
그나마 큰일이 없어서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 퇴근함서 윈도우 다 확인하고 선룹도 확인하고 내렸습니다...
횐님들 조심하세요..ㅠ.ㅠ
댓글
겨울엔 우짜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