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노동위원회에 진술차....
- [서경]원폴
- 조회 수 100
- 2006.07.24. 13:02
서울지방 노동위원회에 출석합니다....
자난 번 3.1 파업 때 직위해제 처분 받은 직원들의 불복신청에 대한 심리가 열리는데...
인원이 워낙 많아서(1,400여명?) 그중 직종별로 몇 명만 대표진술(?) 하는데...
팔자에 없이 등 떠밀리는 바람에...
옛날 고리짝에 공부하던 근로기준법이니....판례니...행정해석까지 뒤져보느라
머리에 쥐났습니다...
대충의 진술 내용은 정리했지만...
결과야 노동위에서 알아서 결정할 문제고...
우쒸.....이런 재판 같은 분위기 싫어라 하는뎅....
자난 번 3.1 파업 때 직위해제 처분 받은 직원들의 불복신청에 대한 심리가 열리는데...
인원이 워낙 많아서(1,400여명?) 그중 직종별로 몇 명만 대표진술(?) 하는데...
팔자에 없이 등 떠밀리는 바람에...
옛날 고리짝에 공부하던 근로기준법이니....판례니...행정해석까지 뒤져보느라
머리에 쥐났습니다...
대충의 진술 내용은 정리했지만...
결과야 노동위에서 알아서 결정할 문제고...
우쒸.....이런 재판 같은 분위기 싫어라 하는뎅....
댓글
9
[서경]넉울-_-v
[서경]하늘아래-_-v
[서경]경락아빠
[서경]뮤즈
네티러브
[서경]지뇽
[서경]인천바지
[서경]원폴
[서경]타이거
13:04
2006.07.24.
2006.07.24.
13:08
2006.07.24.
2006.07.24.
13:45
2006.07.24.
2006.07.24.
14:25
2006.07.24.
2006.07.24.
14:51
2006.07.24.
2006.07.24.
15:13
2006.07.24.
2006.07.24.
15:30
2006.07.24.
2006.07.24.
서울지역 1,459명의 직해자를 모두 살리는 방향으로 논점을 잡아야 하는데...
노무사가 엉뚱한 내용으로 신청서를 제출해 놨더군요....핵심은 비껴가고 엄한 파업의 정당성 공방이나 하는등...
답답하긴 노조도 마찬가지....노무사에게만 너무 의지하는 바람에 허둥대고...
좌우간..... 아침에 부랴부랴 만들어 제출한 별 것 아닌(?) 문건 하나가 돌발변수로 작용해 적어도 우리 소속 직원 18명은 구제될 듯....
에잉....노조도 공부해야되요....바락 바락.....투쟁타령이나 해서는 말짱~~~~~~~~~~~~~~~~ 황
노무사가 엉뚱한 내용으로 신청서를 제출해 놨더군요....핵심은 비껴가고 엄한 파업의 정당성 공방이나 하는등...
답답하긴 노조도 마찬가지....노무사에게만 너무 의지하는 바람에 허둥대고...
좌우간..... 아침에 부랴부랴 만들어 제출한 별 것 아닌(?) 문건 하나가 돌발변수로 작용해 적어도 우리 소속 직원 18명은 구제될 듯....
에잉....노조도 공부해야되요....바락 바락.....투쟁타령이나 해서는 말짱~~~~~~~~~~~~~~~~ 황
18:49
2006.07.24.
2006.07.24.
21:45
2006.07.24.
2006.07.24.
자료준비도 준비지만..
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으실텐데..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