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섯달 동안 손가락 빨기......ㅡㅡ;;
- [서경]하늘아래-_-v
- 조회 수 201
- 2006.07.24. 12:03
어제 겁도 없이 오됴를 질렀습니다...(현다이 HDAV-790N)
토욜날 이마트에 집사람과 장보러 갔다가, 잠시 카렉스에 들어가서 구경했는데....... 지름신이 바로 영접하시더군요...ㅠㅠ
어제 장착하고 집에 가니...
집사람 : 앞으로 다섯달동안 용돈없다.....ㅡㅡ;;
하늘 : 지금도 한달 용돈 10만원 주면서....... 췌췌.....
집사람 : 10만원이 적어????
하늘 : 웅......
집사람 : 어차피 모자란 용돈 없어도 살아갈수 있을거야,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도 적응하게 되있어.....
쟈기는 금방 적응할꼬야......
하늘 : ㅠㅠ
일단 달고나니 좋기한데..... 다섯달 동안 어케 살아가야 하나.....ㅡㅡ;;
넉울횽님, 우찬아빠횽님, 사랑빈횽님, 민누님...... 제가 대따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
(살단군은 저보다 어리기 땜시 제외.....)
앞으로 다섯달동안 신세좀...... 쿨럭.......
토욜날 이마트에 집사람과 장보러 갔다가, 잠시 카렉스에 들어가서 구경했는데....... 지름신이 바로 영접하시더군요...ㅠㅠ
어제 장착하고 집에 가니...
집사람 : 앞으로 다섯달동안 용돈없다.....ㅡㅡ;;
하늘 : 지금도 한달 용돈 10만원 주면서....... 췌췌.....
집사람 : 10만원이 적어????
하늘 : 웅......
집사람 : 어차피 모자란 용돈 없어도 살아갈수 있을거야,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도 적응하게 되있어.....
쟈기는 금방 적응할꼬야......
하늘 : ㅠㅠ
일단 달고나니 좋기한데..... 다섯달 동안 어케 살아가야 하나.....ㅡㅡ;;
넉울횽님, 우찬아빠횽님, 사랑빈횽님, 민누님...... 제가 대따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
(살단군은 저보다 어리기 땜시 제외.....)
앞으로 다섯달동안 신세좀...... 쿨럭.......
댓글
28
[서경]지뇽
[서경]넉울-_-v
[서경]하늘아래-_-v
[서경]넉울-_-v
[서경]척 살 단 -_-v
[서경]C.S.min
[서경]넉울-_-v
[서경]하늘아래-_-v
[서경]척 살 단 -_-v
[서경]C.S.min
[서경]ㅇrㄹrㅁr루
[서경]넉울-_-v
[서경]하늘아래-_-v
[서경]우찬아빠 -_-v
[서경]하늘아래-_-v
[서경]우찬아빠 -_-v
[서경]수아아빠
[서경]경락아빠
[서경]하늘아래-_-v
[서경]경락아빠
[서경]C.S.min
[서경]사랑빈
[서경]사랑빈
[서경]하늘아래-_-v
[서경]사랑빈
[서경]C.S.min
[서경]사랑빈
[서경]C.S.min
12:04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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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2006.07.24.
12:05
2006.07.24.
2006.07.24.
12:06
2006.07.24.
2006.07.24.
12:08
2006.07.24.
2006.07.24.
에잇... 간만에 사랑고백 받았는데...
왜 유부남인겨... ㅡㅡ;;;a
(맘 같아서는 결혼만 하믄 남푠 일주일 용돈 10 마넌씩 줄거 가튼데... ㅡㅡ;;;)
으... 왜 코묻은돈때메 잠을 설쳤는지 알수 있을거 가타욤... ㅠ,.ㅠ
수욜날 은평오믄 내 뽈살 사주께욤...
왜 유부남인겨... ㅡㅡ;;;a
(맘 같아서는 결혼만 하믄 남푠 일주일 용돈 10 마넌씩 줄거 가튼데... ㅡㅡ;;;)
으... 왜 코묻은돈때메 잠을 설쳤는지 알수 있을거 가타욤... ㅠ,.ㅠ
수욜날 은평오믄 내 뽈살 사주께욤...
12:15
2006.07.24.
2006.07.24.
12:16
2006.07.24.
2006.07.24.
(맘 같아서는 결혼만 하믄 남푠 일주일 용돈 10 마넌씩 줄거 가튼데... ㅡㅡ;;;) <== 누님 이거 꼭 지키세요....
수욜날 은평이라...... 괴기를 먹을수 있는 기회인데.........
그날 강릉으로 출장이 잡혀있어서.....ㅡㅡ;; 누님 그날 복귀하는 시간봐서 참석할께요... 감사 ^^
넉울횽님!!!!! 정말 저를 내치시는 겁니까???
살단군은....... 자네는 오됴근처에 손만 대도 조절가능한 오됴가 있지 않은가.....^^
수욜날 은평이라...... 괴기를 먹을수 있는 기회인데.........
그날 강릉으로 출장이 잡혀있어서.....ㅡㅡ;; 누님 그날 복귀하는 시간봐서 참석할께요... 감사 ^^
넉울횽님!!!!! 정말 저를 내치시는 겁니까???
살단군은....... 자네는 오됴근처에 손만 대도 조절가능한 오됴가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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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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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2006.07.24.
하늘아래군을 모른척 할 수 없겠군..-_ㅜ
(나두 용돈 반으로 절감되는건감..-_-;;)
-> 하늘 아래군..
내 글을 다시 읽어 보게..
자넬 내치려는게 아니라, 끌어안으려는 걸세..나으 용돈도 절감되면서까지..-_-;;
(나두 용돈 반으로 절감되는건감..-_-;;)
-> 하늘 아래군..
내 글을 다시 읽어 보게..
자넬 내치려는게 아니라, 끌어안으려는 걸세..나으 용돈도 절감되면서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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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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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2006.07.24.
2006.07.24.
13:02
2006.07.24.
2006.07.24.
우찬아빠 형님도 싸랑합니돠~~~ ^^
사랑빈횽님도 분명히 이글 읽으셨을텐데....... 꼬리말을 안다시네.......
횽님 제글 읽으신거 압니다..... 언능 꼬리말 달아주세요....
사랑빈횽님도 분명히 이글 읽으셨을텐데....... 꼬리말을 안다시네.......
횽님 제글 읽으신거 압니다..... 언능 꼬리말 달아주세요....
13:04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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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2006.07.24.
2006.07.24.
13:29
2006.07.24.
2006.07.24.
14:18
2006.07.24.
2006.07.24.
경락아빠님 그런게 아닙니다....
경락아빠님하고 빅스타님은 삼촌같은 분들이시라..........
제가 말씀을 안드려도 조카(?)같은넘 굶기지는 않으실꺼라는 전제하에.......^^
경락아빠님 빅스타님 존경합니다......^^
경락아빠님하고 빅스타님은 삼촌같은 분들이시라..........
제가 말씀을 안드려도 조카(?)같은넘 굶기지는 않으실꺼라는 전제하에.......^^
경락아빠님 빅스타님 존경합니다......^^
14:21
2006.07.24.
2006.07.24.
존경이라...이거 태어나서 처음듣는 소리인데....하필 여기서...,
참고로 우리집안은 장성하고 일가를 이룬 조카한텐,
자기가 저지른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뼈저리게 반성할 기회를 준다네...
특히 마나님 허락도 없이 "선조치 후보고"일 경우는 더 말할 필요도 없네. 건투를 비네!
참고로 우리집안은 장성하고 일가를 이룬 조카한텐,
자기가 저지른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뼈저리게 반성할 기회를 준다네...
특히 마나님 허락도 없이 "선조치 후보고"일 경우는 더 말할 필요도 없네. 건투를 비네!
14:49
2006.07.24.
2006.07.24.
아무래도 밑천을 약간 대줄테니...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야 할듯...
물론 하늘이 도와서 4장의 같은 숫자가 나와두 조을것이구...
연속된 숫자가 모양까지 이쁘믄야 더할나위가 엄게찌...
언제볼까나???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야 할듯...
물론 하늘이 도와서 4장의 같은 숫자가 나와두 조을것이구...
연속된 숫자가 모양까지 이쁘믄야 더할나위가 엄게찌...
언제볼까나???
14:50
2006.07.24.
2006.07.24.
15:56
2006.07.24.
2006.07.24.
15:57
2006.07.24.
2006.07.24.
사랑빈형님 점심은 회사에서 해결해줍니다....^^
단지 가끔...... 아시잖아요....^^
민누님 4장의 같은숫자가 뭐에요? 로또는 아닌것 같고...... 무엇을 얘기하시는 건지......ㅡㅡ;;
제가 쫌 머리가 바보입니다....ㅡㅡ;;
단지 가끔...... 아시잖아요....^^
민누님 4장의 같은숫자가 뭐에요? 로또는 아닌것 같고...... 무엇을 얘기하시는 건지......ㅡㅡ;;
제가 쫌 머리가 바보입니다....ㅡㅡ;;
16:05
2006.07.24.
2006.07.24.
16:13
2006.07.24.
2006.07.24.
민누이에 넘어가지 말기를.... 얼마 없는거 마져 다 쪽쪽 빨린다는...
---> 어랏... 누가 보믄 진짜인줄 알겠네...
내가 얼마나 나름 동상들을 챙기는 착한 누나인뒈... ㅡㅡ;;;a
---> 어랏... 누가 보믄 진짜인줄 알겠네...
내가 얼마나 나름 동상들을 챙기는 착한 누나인뒈... ㅡㅡ;;;a
16:16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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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2006.07.24.
음... 애들 코묻은돈 뜯어서 뽈살 먹으러 간다는 소문이.... 쿨럭~
---> 허거걱...
뽈살은 내가 밤을새고, 잠도 못자가믄서...
당직하구... 또 일하구... 그래서 번돈으루다가...
옆방 김씨 아자씨 없어서 혼자 이리저리 막 뛰어다니구
눈물나게 일해서 번 돈으로다가... ㅠ,.ㅠ
---> 허거걱...
뽈살은 내가 밤을새고, 잠도 못자가믄서...
당직하구... 또 일하구... 그래서 번돈으루다가...
옆방 김씨 아자씨 없어서 혼자 이리저리 막 뛰어다니구
눈물나게 일해서 번 돈으로다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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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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