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쪽팔려라..ㅠㅠ;;
- [서경]뮤즈
- 조회 수 128
- 2006.07.15. 18:51
애들 데리고...일주일에 한번...목욕탕에 다니는데....^^:;
저번주...한주 부득이한 사정으로 건너뛰고....
좀 전에 목욕탕엘 갔다 왔습니다...^^;;
우선....들어가자 마자...애들은 냉탕으로 고~고...신나게 물장구 치며..놀고^^
전 뜨끈한 탕에...몸 당구고...느긋하게...땀좀 빼고...ㅎㅎㅎㅎ
한 20십여분 뒤...................
탕에서 나와...때를 미는데....허거거~~~왠 때가 이리 많이 나오는지...........ㅠㅠㅠㅠㅠㅠ
옆에서 때미는 다른 아짜씨...뭔 때가 저리 많이 나오냐는 눈길로...힐끗~힐끗 겻눈질로 보고....아~~쪽팔려..ㅠㅠㅠ
그냥...주위..싹 무시하고 밀던 때 미는데....탕에서 놀던 우리 아들넘이 옆에 와서 힐끗 쳐다 보며 하는 말..........
큰 소리로...아빠~! 때가 왜 이렇게 많아~~!! 그러게 목욕탕에 자주 좀 가쟀잖아~~~~~ㅡㅡ;;;
옆에 사람....앞에 사람...뒤에 사람...다 쳐다보고....
아~~쪽팔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주...한주 부득이한 사정으로 건너뛰고....
좀 전에 목욕탕엘 갔다 왔습니다...^^;;
우선....들어가자 마자...애들은 냉탕으로 고~고...신나게 물장구 치며..놀고^^
전 뜨끈한 탕에...몸 당구고...느긋하게...땀좀 빼고...ㅎㅎㅎㅎ
한 20십여분 뒤...................
탕에서 나와...때를 미는데....허거거~~~왠 때가 이리 많이 나오는지...........ㅠㅠㅠㅠㅠㅠ
옆에서 때미는 다른 아짜씨...뭔 때가 저리 많이 나오냐는 눈길로...힐끗~힐끗 겻눈질로 보고....아~~쪽팔려..ㅠㅠㅠ
그냥...주위..싹 무시하고 밀던 때 미는데....탕에서 놀던 우리 아들넘이 옆에 와서 힐끗 쳐다 보며 하는 말..........
큰 소리로...아빠~! 때가 왜 이렇게 많아~~!! 그러게 목욕탕에 자주 좀 가쟀잖아~~~~~ㅡㅡ;;;
옆에 사람....앞에 사람...뒤에 사람...다 쳐다보고....
아~~쪽팔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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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2006.07.15.
19:47
2006.07.15.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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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2006.07.15.
저..샤워..좋아라 합니다...^^;;
저..샤워 매일 매일 저녁마다 합니다...^^;;
샤워 안하면...와이프가 옆 에도 오지 못하기 때문에..어쩔수 없이 맬 해야만 합니다..ㅡㅡ;;
저..샤워 매일 매일 저녁마다 합니다...^^;;
샤워 안하면...와이프가 옆 에도 오지 못하기 때문에..어쩔수 없이 맬 해야만 합니다..ㅡㅡ;;
20:20
2006.07.15.
2006.07.15.
22:11
2006.07.15.
2006.07.15.
^0^ ㅎㅎ 자주 다니시며 밀어대시니 때도 많이 끼는 거지요.
목욕탕에 자주 안 가면 때도 안 생깁니다......밀수록 많이 생긴다가 정답.......
ㅎㅎㅎ집에서 비누샤워만 제대로 해도 때는 별루 안 생기던데........^^*
목욕탕에 자주 안 가면 때도 안 생깁니다......밀수록 많이 생긴다가 정답.......
ㅎㅎㅎ집에서 비누샤워만 제대로 해도 때는 별루 안 생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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