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지님 반가웠습니다^^
- [서경]연웅
- 조회 수 80
- 2006.06.28. 19:44
양화대교 북단에서 일산방면 강변북로 방향으로 아무생각없이 운전하고 가는데 앞쪽으로 빵빵거리는 스포티지 발견 ^^;
잠시 딴생각 하느라 제가 늦게 발견했네요
CB가 달려있길래 재빨리 차량번 확인하고 26번 채널로 변경해서 교신 성공
목소리가 멋진 아지님 이시네요 ^^
넘 반가웠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와이프가 짬뽕이 먹고 싶다길래 주문하러 이만~~~
잠시 딴생각 하느라 제가 늦게 발견했네요
CB가 달려있길래 재빨리 차량번 확인하고 26번 채널로 변경해서 교신 성공
목소리가 멋진 아지님 이시네요 ^^
넘 반가웠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와이프가 짬뽕이 먹고 싶다길래 주문하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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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006.06.28.
2006.06.28.
반가웠습니다...
신촌에서 일 마치고 퇴근 하는 중이었습니다.
중간에 딴데루 새긴 했지만...
반가워서 빵빵~~ 하구... 씨비 불러 보았지만... 대답이 없으셔서...
포기 중이었는데...
4560을 찾는 목소리... 정말 반가웠습니다...
신촌에서 일 마치고 퇴근 하는 중이었습니다.
중간에 딴데루 새긴 했지만...
반가워서 빵빵~~ 하구... 씨비 불러 보았지만... 대답이 없으셔서...
포기 중이었는데...
4560을 찾는 목소리... 정말 반가웠습니다...
23:30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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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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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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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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