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기랄...1학년이 알면 뭘 안다고....써글...ㅡㅡ;

이런거 볼때마다...이민가구 싶어하는 아줌마들 맘이 이해가 가더군여...
울 서연이두 벌써 6살인데..ㅡㅡ;

헉.. 남선생도 아닌 여선생이... 미친X이구만...
노처녀 히스테리 부리는것도아니고...
아무래도 처벌받고 정신과에 가봐야할거같습니다.
이 동영상 학교측에서도 아는건지...

자질 없는 선생이 꽤 많죠.....

저걸그냥~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런건 똑같이 해줘야해요~ -_-;;;

자질 없는 선생님이 한둘이 아니죠.
무엇때문에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건지..?

설령, 아이들의 학업수준이 떨어진다해도, 저런 방식으로 나무람을 주는건
절대 옳은 방법이 아니죠.

저도,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경험해 본것이긴 하지만,
선생님께 혼나면서도 도대체 무엇때문에 혼나는 건지,
무엇때문에 체벌을 당하는건지 그 이유를 모를때가 있었습니다.

제발 이땅에서 암기위주로 공부한 탓에,
인격없는 저따위 선생들이 양성되지 않기를 바랄뿐이죠.

교직을 천직으로 생각하지 않고 돈벌이, 자기왕국으로 생각하는 일부 교사들 문제죠...
아직도 노골적으로 촌지, 폭력을 행사하는 교사들 이야기 거의 매 주 보게 되네요..

집에서 맞구와서 애들한테 화풀이 하는거 아닌지..........아침부터 뚜껑열리네...

울나라 좋은나라 저런 교육 속에서도 좋은 사람 많은 나라,,,,

어린시절 매맞은게 한이되서 선생이 됐낭....

요즘 개념없이 구는 학생들도 문제지만..
아직도 저런 마인드로 교직생활을 하는 교사들도 문제죠..

진짜 어릴적에 맞긴 맞는데 왜 맞는건지..
그냥 때리니깐..맞아야 하나보다하고 맞았던 기억이 꽤돼죠..
그 당시만해도 선생하면 뭐..우러러 볼때였으니깐..
화풀이 대상으로 당하기도 했고..

지금같으면 진짜 가만 안뒀을것을..

시대가 변했으면
사람도 변해야 할것을..
아직도 예전 마인드 그대로 한다는건 참 문제죠..
물론 일부의 문제이겠지만..

천하의 개쌍늠..

저런 나쁜 선생님들 땜시 정말 교육의 열의를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분들이 같이 묻어서 욕을 먹는다는 ... ...

클났네... 울 조카... 7살짜리가 아직두 한글 모르는데...
울 언니는 걍 학교 보낸다구 하던데...

집에서 가르치라구 해야할까나...

^0^이해가 잘 안 가네요.........
저런 선생님이 계시다뉘...더구나 나이두 꽤 있어 보이시는 선생님인데.......
저야 초딩 때 일이라 넘 어려 잘 기억 안 나고.....

울애 둘 선생님 6년 동안 보면......1,2학년 때는 공부는 하나도 안 가르치고.......
완전 데리고 이뻐하며 놀기만 하던데..........초딩 2학년 때 학교에 갔더뉘.....울애가 수학이 꼴찌라고........
제발 집에서 공부 좀 시키라고......(속으로 공부야 학교서 시키는 게 아냐요? 왜 집에서 시키래....)
저학년 때 바닥을 기던 애가 4학년이 되니......올백 맞으며 두각을 나타내던데...........
1학년부터 저렇게 야단치고 쥐어짜봤자....엄마들만 고생시키는 거쥐.....

안타깝네요....일부 개념없는 선생님 때문에 전체 성실한 선생님이 욕 먹으면 안되겠죠?

^0^울애들도 일부러 한글 안 가르쳐 7살까지 한글 모르고 있었다눈......
초등 직전에 스스로 깨치던데요........둘째 애는 빠르니까......5살에 깨치고......
엄마 자질이 부족한 지는 모르겠으나...... 저학년 때까지는 집에서
산수 문제집만 혼자 풀게 시키면서......피아노,미술만 시키고........실컷 놀게 했어요.......

짐 동생들 조카보뉘.......저학년서부터 영어학원,수학학원,태권도 학원,
미술학원,피아노학원...정신 없대요......돈은 돈대로 들고....그러지 않으면 뒤쳐진대나.......^^*

뭔 선생이라는게 애들 성적가지고서 X랄이래요...!?
애들때에는 그냥 뛰어노는게 제일 좋은데...참 걱정이네요.
전 그래서 이천이 좋습니다...ㅋㅋㅋㅋ 어릴때에는 그냥 흙밭에서 뛰어노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서리...ㅋㅋㅋ

이런~~ 씨~~~앙~~~......................
우리 큰딸이 올해 입학했는데..... 어린아이들이 뭘 안다고 저러는거야???
매일 딸아이 학교에 가서 지켜볼수도없고.... 큰일이구만~~~

이런 젠젠장할............
우리 아들두 지금 1학년인데 ......

동영상 보면서 입이 안다물어지네....
에허,,,,,,,,,

3년후에 캐나다로 이민 가야지...
그때까지 5억 벌 수 있으려나?...-_-;;

어떻하노....

애들 기 다 죽겄네..

열받네... 저런 일부 몰지각한 선생들 때문에 존경받는 다른 선생님들까지 욕먹는게 싫다...

쌍~~~~~~~~~~~~

어느정도..체벌은...이해가..간다지만서도...
이제..1학년애들한테...저정도의...교육방식은...
혼이나야....제정신을..차리조....^^*
그러나..시간이지나면....어디선가..또..학교를.다니는...울나라..교육현실이....ㅡㅡ;;;...에이..시퐁...

솔직히
우리 아이 같으면
전
몽둥이 들고 쫓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