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ㅡ,부품들의 위치 조금씩 다 틀립니다. 100% 자동화도 아니고 어찌 그걸 그리고 연식에 따라 또 다 조금씩 제각각입니다.
그리고 운행하면서도 차량은 계속해서 틀어지고 삐뚤어지고 변합니다.
예로 벙개같은데 가셔서 회원들 차량 하나씩 보면 어떤분은 데루등과 가니쉬의 거리가 20mm나 벌어진 사람도 있고 새차인데.
어떤분은 휀다가니쉬와 운전도어가니쉬가 일치하지 않고 삐뚤어진 분도 있고.. 하지만 자세히 안보면 신경 안쓰이죠.
별별 희안한거 다이하다가 많이 봤습니다..
두번째-, 장착자의 완벽한 실수이거나 좌우를 바꿔서 장착하였거나 등등등...
세번째-, 연식이 바뀌면서 약간의 변경사항이 발생되었거나..

내부 후크 빠졌는지 확인하세요.

저 vgt인데 저도 장착할대 보니깐. 닥 맞던데요... 위치 맞아요.. 아무래도 좌 우가 바뀌신게 아닐까 하네요

그런가 보내요 볼일때문에 지금 확인 못하고 다시 도전을 -0-;

도어스커프를 탈거하셨을 때 후크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신다음 남아 있다면 후크를 버리시고(부품애 후크부착되어 있음)
구멍을 잘 맞춰서 주먹으로 툭툭치면 끝납니다.

전...그냥 달려있는 순정이라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