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팔불출] 언젠가 퇴근했더니~
- [서경]Bingo
- 조회 수 112
- 2006.06.07. 15:57
어느날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태원이는 거실에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뻥튀기를 먹고 있더군요. 야금야금~
보통때는 현관 문을 열고 제가 들어가면 씨익 웃으면서 뽀르륵 뽀르륵 기어오는데.
그날은 그냥 절 한번 휙 쳐다보더니,
먹던 뻥튀기를 계속 먹더군요.. ㅡ_ㅡ;;
가슴이 뻥~ 해졌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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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마냥 부럽습니당..ㅜ.ㅜ
태원이가 이제 아빠를..-_-;; 그다지 반가워 하지 않는다는...-_-;;
그런..상황인거 같기도 하고..-_-;;;;;
태원이가 이제 아빠를..-_-;; 그다지 반가워 하지 않는다는...-_-;;
그런..상황인거 같기도 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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