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심한........
- [서경]A better day
- 조회 수 193
- 2006.06.05. 10:19
번개 광고~!!
저희 어머니가 사윗감 오면 풀겠다고 꽁꽁 감춰 두었던 오디주 나 머루주 중 한병 풀지도 모른다는..쿨럭~
제가 저희 어머니한테 작업 중인데 거의 넘어오고 계신 중이라는....ㅋㅋ
그리고...... 그것보다 영지로 담근.....마신 사람들이 모두 명주라고 극찬을 한 그 술은 제가 살짝 아주 소량을 슬쩍~할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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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소심한 광고라...소심한 반응..ㅜ.ㅜ
계속 소심한 반응 뿐이라면...술은 그만 두고 지난 번처럼 날도 더운데 뜨끈뜨끈한 콜라로 대신할지도...모른다는...ㅡ.ㅡ+
계속 소심한 반응 뿐이라면...술은 그만 두고 지난 번처럼 날도 더운데 뜨끈뜨끈한 콜라로 대신할지도...모른다는...ㅡ.ㅡ+
11:59
2006.06.05.
2006.06.05.
술집에 술을 싸들고 가면 어느 술집 주인이 좋아할까...............ㅡ.ㅡ;;;
난 7일도 솟대에 잇을예정..............
난 7일도 솟대에 잇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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