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청 짧은 스포넷에 대한 제생각.....
- [서경]연장
- 조회 수 694
- 2006.05.23. 13:12
안녕하세요....
거의 모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모 당연한거겠지만 너무 친하신분들끼리만
이야기 하고 그러시는건 아닌지 합니다.
제가 딴분들 리플도 보고 하면
신입이거나 게시판에 거의 이름이 없는 회원님들 리플에
질문같은거 써놓으시면 100%가 무시더군요....
솔직히 이런점에 저같은 경우 오프가 꺼려지는거 사실이구요
그리고 세차같은 작은 벙개부터 나가서 얼굴좀 익힐려고 해도
수원공식세차장이라고 하시는 곳
제가 검색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디에도 위치가 없네요
저도 전 차종 동호회에서는 5년 정도 활동했는데요
스포넷 회원이 너무 많아서 인지 신입에 대한 무관심이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신입도 살짝 얼굴 비출수 있는 그런분위기(?) 만들어 주세요.
두서 없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거의 모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모 당연한거겠지만 너무 친하신분들끼리만
이야기 하고 그러시는건 아닌지 합니다.
제가 딴분들 리플도 보고 하면
신입이거나 게시판에 거의 이름이 없는 회원님들 리플에
질문같은거 써놓으시면 100%가 무시더군요....
솔직히 이런점에 저같은 경우 오프가 꺼려지는거 사실이구요
그리고 세차같은 작은 벙개부터 나가서 얼굴좀 익힐려고 해도
수원공식세차장이라고 하시는 곳
제가 검색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디에도 위치가 없네요
저도 전 차종 동호회에서는 5년 정도 활동했는데요
스포넷 회원이 너무 많아서 인지 신입에 대한 무관심이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신입도 살짝 얼굴 비출수 있는 그런분위기(?) 만들어 주세요.
두서 없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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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2006.05.23.
2006.05.23.
공감합니다.. 저도 신입때 그런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흔히.. 들이대 라는 말이 있잖아요. 들이대다보면 괜찮아 질거라 봅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스포넷을 두르려 보세요 ^^
흔히.. 들이대 라는 말이 있잖아요. 들이대다보면 괜찮아 질거라 봅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스포넷을 두르려 보세요 ^^
13:18
2006.05.23.
2006.05.23.
13:19
2006.05.23.
2006.05.23.
사실.. 신입회원 중 정말 활동하고 싶어하고. 같이 즐기기를 원하는 분에게는 그러지 않습니다..
다만.. 갑자기 나타나.. 거두절미하고 "이거 머에여? 저는 어떻게 해여?"라고 물어보고는 정보만 얻고.. 사라지시는 분들이 있어..
많은 회원님들이 실망하고 그런 여파가 있어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신입회원이라고 해서.. 무시하거나 배려하지 않는 회원님은 제 생각으로 단 한분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번 두번..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만나다 보면.. 분명 그런 오해는 사라지리라 믿습니다.. ^^
연장님 자주 뵈어염.. ^^/
다만.. 갑자기 나타나.. 거두절미하고 "이거 머에여? 저는 어떻게 해여?"라고 물어보고는 정보만 얻고.. 사라지시는 분들이 있어..
많은 회원님들이 실망하고 그런 여파가 있어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신입회원이라고 해서.. 무시하거나 배려하지 않는 회원님은 제 생각으로 단 한분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번 두번..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만나다 보면.. 분명 그런 오해는 사라지리라 믿습니다.. ^^
연장님 자주 뵈어염.. ^^/
13:23
2006.05.23.
2006.05.23.
13:25
2006.05.23.
2006.05.23.
최소한 벙개 위치정도는 답을 해주셔도 될것 같은데 그것 마져 무시라면
조금 심한 거겠죠??? ^^;
암튼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자주는 못나가도
세차 벙개정도는 잘 쫓아 다닙니다 ㅋㅋㅋ
조금 심한 거겠죠??? ^^;
암튼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자주는 못나가도
세차 벙개정도는 잘 쫓아 다닙니다 ㅋㅋㅋ
13:28
2006.05.23.
2006.05.23.
13:29
2006.05.23.
2006.05.23.
그런 생각 갖으면 한도 끝도 없는거 아닌가요?
저도 첨부터 활동한거 아니고 중간에 껴들어서 제가 먼저 연락해서 혹시 이거 아시나요?
아는척 하러 찾아다녔는데.. 물론 지금은 많이들 친해졌지만.....
사람 가려가면서 답글 달아준적 없지만 질답란에 모르는거 외에는 모두다 답글 달아드렸는데 ㅋㅋㅋ
한쪽으로 치우쳐서 바라보면 그면만 보이는 법입니다. 사람관계도 받고 주려고 하면 꺼려집니다. 주고 받으려고 해보십시오.
인사를 안부를 전해주십시오.. 당연히 연장님께도 인사와 안부가 돌아올것입니다..
지금 봐도 많은 분들이 연장님처럼 낯선분께 많은 답글로 호응해주시는데...
한마디로 연장님의 선입견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회원도 많다는걸 표현한것입니다.)
저도 첨부터 활동한거 아니고 중간에 껴들어서 제가 먼저 연락해서 혹시 이거 아시나요?
아는척 하러 찾아다녔는데.. 물론 지금은 많이들 친해졌지만.....
사람 가려가면서 답글 달아준적 없지만 질답란에 모르는거 외에는 모두다 답글 달아드렸는데 ㅋㅋㅋ
한쪽으로 치우쳐서 바라보면 그면만 보이는 법입니다. 사람관계도 받고 주려고 하면 꺼려집니다. 주고 받으려고 해보십시오.
인사를 안부를 전해주십시오.. 당연히 연장님께도 인사와 안부가 돌아올것입니다..
지금 봐도 많은 분들이 연장님처럼 낯선분께 많은 답글로 호응해주시는데...
한마디로 연장님의 선입견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회원도 많다는걸 표현한것입니다.)
13:31
2006.05.23.
2006.05.23.
13:32
2006.05.23.
2006.05.23.
^^;;; 그러신분들에게도 리플 달려고 노력했는데.... ^^;;;
왜냐하면 저두 얼마 안된 신입이거든요... ^^
하지만 제 짧은 생각에는 또한 반겨줘야 하는 기존의 횐님들의 역할도 있겠지만 또한
신입으로서 약간의 들이대야(?)하는 모습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으로는 여기 횐님들이 절대 배타적이거나 새로 오는 신입 횐님들에게 냉랭하신 분들 한분도
뵌적 없거든요... 글구 나름대로 성실히 질문에도 답변해 주시는 듯 합니다. 물론 저도 노력하기는 하지만
아직 아는것이 많이 없어서... 글구 질문 하시는 분들도 약간은 검색 과 같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하구요...(횐님들이 많아선지 질문도 많아서
다 자세하게 답변하기에 힘든 부분도 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예전 글들에 참 잘 정리된 글들도 많구염)
그런것이 좀 귀찮다면 아무래도 좀더 들이대서 친해진 횐님께 그냥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또한 정말 눈팅만 하시고 필요한 정보만을 얻고 공구만을 참여 하며 길에서 아는 척해도 쌩까고 가시는 정말 너무 하시는 횐님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지라 그로 인해 상처 받은 맘 때문에 조금은 방어적인 된 기존의 횐님들도 있을껍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도 조금만 들이대면 다들 웃으며 반겨 준답니당... ^^
뭐 저두 신입 입장에서 두서 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 연장님도 오프때 혹은 온라인 상에서 웃으며 만나고 스포넷의 회원으로
스포넷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연장님과 모든 횐님들도 항상 행복하시길... ^^
왜냐하면 저두 얼마 안된 신입이거든요... ^^
하지만 제 짧은 생각에는 또한 반겨줘야 하는 기존의 횐님들의 역할도 있겠지만 또한
신입으로서 약간의 들이대야(?)하는 모습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으로는 여기 횐님들이 절대 배타적이거나 새로 오는 신입 횐님들에게 냉랭하신 분들 한분도
뵌적 없거든요... 글구 나름대로 성실히 질문에도 답변해 주시는 듯 합니다. 물론 저도 노력하기는 하지만
아직 아는것이 많이 없어서... 글구 질문 하시는 분들도 약간은 검색 과 같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하구요...(횐님들이 많아선지 질문도 많아서
다 자세하게 답변하기에 힘든 부분도 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예전 글들에 참 잘 정리된 글들도 많구염)
그런것이 좀 귀찮다면 아무래도 좀더 들이대서 친해진 횐님께 그냥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또한 정말 눈팅만 하시고 필요한 정보만을 얻고 공구만을 참여 하며 길에서 아는 척해도 쌩까고 가시는 정말 너무 하시는 횐님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지라 그로 인해 상처 받은 맘 때문에 조금은 방어적인 된 기존의 횐님들도 있을껍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도 조금만 들이대면 다들 웃으며 반겨 준답니당... ^^
뭐 저두 신입 입장에서 두서 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 연장님도 오프때 혹은 온라인 상에서 웃으며 만나고 스포넷의 회원으로
스포넷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연장님과 모든 횐님들도 항상 행복하시길... ^^
13:33
2006.05.23.
2006.05.23.
먼저 다른님들 글에 리플을 달으시면서 본인의 존재를 알리세요...
그러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무대뽀로 들이대시는게 제일 빠른 방법이고요..
참. 질문은 하시기 전에 먼저 검색해 보시는 쎈스.... 신입회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것은 거의 전에 질문&답변란에 있을겁니다...^^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리고요....
그러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무대뽀로 들이대시는게 제일 빠른 방법이고요..
참. 질문은 하시기 전에 먼저 검색해 보시는 쎈스.... 신입회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것은 거의 전에 질문&답변란에 있을겁니다...^^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리고요....
13:33
2006.05.23.
2006.05.23.
13:34
2006.05.23.
2006.05.23.
이힝.. 제가 제대로 공지 올렸습니다..
바로 윗글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고여..
저도 공식세차장 자주 가는 편이니 언제 뵈면. 벽다방 커피라도 함께 해염.. ^^/
바로 윗글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고여..
저도 공식세차장 자주 가는 편이니 언제 뵈면. 벽다방 커피라도 함께 해염.. ^^/
13:34
2006.05.23.
2006.05.23.
네~~~~예림님 말씀 맞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다들 오해하시는게 있는것 같은데요 질문방 말씀드리는거 아니구요
서경 게시판에 리플에 벙개 위치정도 물어보는거라고 위에 말씀드렸는데요
그리고 한가지 다들 오해하시는게 있는것 같은데요 질문방 말씀드리는거 아니구요
서경 게시판에 리플에 벙개 위치정도 물어보는거라고 위에 말씀드렸는데요
13:34
2006.05.23.
2006.05.23.
13:36
2006.05.23.
2006.05.23.
남이 먼저 나의 글을 봐주고 아는체를 해달라기를 바라기 이전에 내가 먼저 남에게 먼저 다가가려 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군요....
그리고 늘 제가 하는 말이지만 검색의 생활화....좀만 마음 먹으면 금방 찾습니다....
그리고 늘 제가 하는 말이지만 검색의 생활화....좀만 마음 먹으면 금방 찾습니다....
13:38
2006.05.23.
2006.05.23.
13:39
2006.05.23.
2006.05.23.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됐네요.
연장님이 느끼신 그런 느낌은 어느 싸이트에 커뮤니티이던지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이드네요.
이전에도 활동하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잘 아시겠네요.
만약 모르셨다면 연장님께서 활동하실때 신입회원분들을 미처 챙기지 못하셨을거란 생각이드네요.
저도 타 싸이트에 운영진을 맡고있지만
여기서는 신입회원에 불과합니다.
남이 나를 알아주기전에 나를 남에게 알리자.
이것이 어찌보면 당연한거라 생각됩니다.
왜 내가 쓴글에는 리플이없냐고 묻기이전에
자신이 얼마나 그 사람들과 친해지려 노력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한번 들이대고 보는..)
꼭 그사람을 만나야 친해지고(물론 보게되면 친해지는 속도는 빨라질수 있겠죠)
그렇치않다고 무시 당하지만을 안을겁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대뜸 여기 어디로가요하고 묻는다면 대답을 해줄지라도 그리 썩 기분이 좋지는 않을겁니다.
하물며 어느정도 익명성이 약간은 보장된 온라인상으로라면 더욱더 신경을 써야할 부분인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아 그렇다고 연장님이 무례를 범하셨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별첨~
설사 상대자가 자신보다 나이가 적다하더라도 최소한의 매너는 다른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지는 않을테니까요.
마무리~
저도 댓글 달았으니까 미워하지마세요
연장님이 느끼신 그런 느낌은 어느 싸이트에 커뮤니티이던지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이드네요.
이전에도 활동하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잘 아시겠네요.
만약 모르셨다면 연장님께서 활동하실때 신입회원분들을 미처 챙기지 못하셨을거란 생각이드네요.
저도 타 싸이트에 운영진을 맡고있지만
여기서는 신입회원에 불과합니다.
남이 나를 알아주기전에 나를 남에게 알리자.
이것이 어찌보면 당연한거라 생각됩니다.
왜 내가 쓴글에는 리플이없냐고 묻기이전에
자신이 얼마나 그 사람들과 친해지려 노력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한번 들이대고 보는..)
꼭 그사람을 만나야 친해지고(물론 보게되면 친해지는 속도는 빨라질수 있겠죠)
그렇치않다고 무시 당하지만을 안을겁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대뜸 여기 어디로가요하고 묻는다면 대답을 해줄지라도 그리 썩 기분이 좋지는 않을겁니다.
하물며 어느정도 익명성이 약간은 보장된 온라인상으로라면 더욱더 신경을 써야할 부분인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아 그렇다고 연장님이 무례를 범하셨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별첨~
설사 상대자가 자신보다 나이가 적다하더라도 최소한의 매너는 다른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지는 않을테니까요.
마무리~
저도 댓글 달았으니까 미워하지마세요
13:40
2006.05.23.
2006.05.23.
13:41
2006.05.23.
2006.05.23.
13:43
2006.05.23.
2006.05.23.
연장님 말씀처럼 존재 확실히 알리신 계기로 삼으시고 이글에 리플 100개만 달아 주세요..
( 제 경우 어느 야심한 밤에 혼자 글쓰고 혼자 리플 100개 이상 달면서 놀았던 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어느 집단이나 끼리끼리집단이 있자나요...
스포넷은 한 발 물러서서 보면 끼리끼리문화가 아주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온라인 위주 활동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온라인에서 자주 뵙는 분들이 친숙한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달린 답글에는 대체로 저도 답글을 답니다..제 글, 리플을 읽어 주셨으니 당연한 수순으로 답글을 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끼리끼리문화가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끼리끼리문화는 태초부터의 본능인 것을...
( 제 경우 어느 야심한 밤에 혼자 글쓰고 혼자 리플 100개 이상 달면서 놀았던 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어느 집단이나 끼리끼리집단이 있자나요...
스포넷은 한 발 물러서서 보면 끼리끼리문화가 아주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온라인 위주 활동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온라인에서 자주 뵙는 분들이 친숙한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달린 답글에는 대체로 저도 답글을 답니다..제 글, 리플을 읽어 주셨으니 당연한 수순으로 답글을 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끼리끼리문화가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끼리끼리문화는 태초부터의 본능인 것을...
13:44
2006.05.23.
2006.05.23.
수원 천일 세차장 검색해서 찾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연장님께서 질문 하셨을 때 수원천일 세차장 위치 아시는 분이 없으셨나 봐요..
연장님~~~기분 푸세요~~~~
^^
연장님께서 질문 하셨을 때 수원천일 세차장 위치 아시는 분이 없으셨나 봐요..
연장님~~~기분 푸세요~~~~
^^
13:46
2006.05.23.
2006.05.23.
13:47
2006.05.23.
2006.05.23.
저두 신입회원이고 눈팅족에 속하는?데요 궁금이나 의문이 가시면- _- 글 남기신분이나 리플단 횐분들한테
쪽지로 질문하면 어느샌가 반가운 답장이 오던데욤 ^^;;
아니면 진짜 궁금하시다면 저나통화.. 함 해보세요 ^^;; 약간 어색하겠지만
하지만 스포넷횐분들이 유일하게 하시는말씀
무조건 '들이대' ...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 __)
쪽지로 질문하면 어느샌가 반가운 답장이 오던데욤 ^^;;
아니면 진짜 궁금하시다면 저나통화.. 함 해보세요 ^^;; 약간 어색하겠지만
하지만 스포넷횐분들이 유일하게 하시는말씀
무조건 '들이대' ...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 __)
13:47
2006.05.23.
2006.05.23.
네~~ 친한사람끼리 뭉치는건 당연하죠~
그것이 문제라는게 아니였는데 제가 글을 너무 못썼나봐요
벙개를 나갈려고 해도 위치가 없어 리플정도에 위치를 여쭤봐도 답이 없어서
또 전부터 살짝 살짝 느낀점을 쓴글인데....
조금 오해가 있으신듯 해요....
암튼 다들 감사합니다~
그것이 문제라는게 아니였는데 제가 글을 너무 못썼나봐요
벙개를 나갈려고 해도 위치가 없어 리플정도에 위치를 여쭤봐도 답이 없어서
또 전부터 살짝 살짝 느낀점을 쓴글인데....
조금 오해가 있으신듯 해요....
암튼 다들 감사합니다~
13:47
2006.05.23.
2006.05.23.
13:48
2006.05.23.
2006.05.23.
13:49
2006.05.23.
2006.05.23.
13:51
2006.05.23.
2006.05.23.
13:54
2006.05.23.
2006.05.23.
이제 세차장 위치 알았으니 들이대러 갑니다 들
이대고 싶어도 위치를 알수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쓴다는 것이 워낙 글 재주가 없다보니
약간의 오해도 있으신것 같고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이대고 싶어도 위치를 알수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쓴다는 것이 워낙 글 재주가 없다보니
약간의 오해도 있으신것 같고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13:54
2006.05.23.
2006.05.23.
수빠님 약간의 위험성 발언......
연장님....본인 스스로도 눈팅 회원이라 하셨죠...
번개를 나가려 해도 위치가 없어서 못온다 하셨는데....
우측 상단의 아이콘들 보이시는지요...
target=_blank>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moi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subject&desc=desc
이곳에 보면 공식적인 번개 모임 및 날짜 위치까지 다 나와 있습니다.
툭 까놓고 얘기 해서 보는 사람 눈에는 끼리끼리만 논다 하겠지만 왜 눈팅회원까지 챙겨준다 하지만 못챙겨준단 느낌이 드냐면요..
예를 들면 다이 번개를 함 들어보죠.
다이번개..참 좋죠...내 차 계기판 LED 바꾸고....공조기 LED 바꾸고...씨비 달고..방음하고...
다같이 모여서 땀 흘리며 하는거 참 보기 좋습니다....
작년에 구리에서 다이 번개가 있었는데....차량이 90대가 모였습니다.....각기 작업하고자 하는부품을 싸짊어 지고요...
물론 본인이 못하는게 있기에 할줄 아는 사람이 도와주고요...
하지만 시간히 흘러....그날 참가했던 사람중 최근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줄 아시는지요.
일요일에 부천에서의 다이 번개를 왜 장소를 공개적으로 안밝혔는지 아시는지요....
바로 그런 사람들 때문입니다.
나 필요한것만 딱 나와서 하고 이후로는 모임 절대 안나오고요...행여나 길에서 지나가는거 봐서 반가운 마음에 빵빵 거리면 저사람 왜 저러나...행여 말 받아도 저 활동 안합니다....이렇게 나오더군요...
거듭 말하지만 본인 스스로 다가가려 한번 해보세요......온라인상에서 리플로 주고 받고....오프 나가서 술 한잔 기울이며 형 동생 하면....다른 사람들 글처럼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연장님....본인 스스로도 눈팅 회원이라 하셨죠...
번개를 나가려 해도 위치가 없어서 못온다 하셨는데....
우측 상단의 아이콘들 보이시는지요...
target=_blank>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moi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subject&desc=desc
이곳에 보면 공식적인 번개 모임 및 날짜 위치까지 다 나와 있습니다.
툭 까놓고 얘기 해서 보는 사람 눈에는 끼리끼리만 논다 하겠지만 왜 눈팅회원까지 챙겨준다 하지만 못챙겨준단 느낌이 드냐면요..
예를 들면 다이 번개를 함 들어보죠.
다이번개..참 좋죠...내 차 계기판 LED 바꾸고....공조기 LED 바꾸고...씨비 달고..방음하고...
다같이 모여서 땀 흘리며 하는거 참 보기 좋습니다....
작년에 구리에서 다이 번개가 있었는데....차량이 90대가 모였습니다.....각기 작업하고자 하는부품을 싸짊어 지고요...
물론 본인이 못하는게 있기에 할줄 아는 사람이 도와주고요...
하지만 시간히 흘러....그날 참가했던 사람중 최근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줄 아시는지요.
일요일에 부천에서의 다이 번개를 왜 장소를 공개적으로 안밝혔는지 아시는지요....
바로 그런 사람들 때문입니다.
나 필요한것만 딱 나와서 하고 이후로는 모임 절대 안나오고요...행여나 길에서 지나가는거 봐서 반가운 마음에 빵빵 거리면 저사람 왜 저러나...행여 말 받아도 저 활동 안합니다....이렇게 나오더군요...
거듭 말하지만 본인 스스로 다가가려 한번 해보세요......온라인상에서 리플로 주고 받고....오프 나가서 술 한잔 기울이며 형 동생 하면....다른 사람들 글처럼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13:55
2006.05.23.
2006.05.23.
14:00
2006.05.23.
2006.05.23.
14:02
2006.05.23.
2006.05.23.
우와- 연장님 본 게시물과 리플로 포인트 20점은 족히 챙기셨습니다.. ^-^
스브적 좀 더 들이대면 금새 친해집니다-
더구나 수원쪽이라면 막강한 폐인들이 많아서 골수회원 되시는건 시간문제라 봅니다. ^0^
즐거운 하루 되세요~
스브적 좀 더 들이대면 금새 친해집니다-
더구나 수원쪽이라면 막강한 폐인들이 많아서 골수회원 되시는건 시간문제라 봅니다. ^0^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03
2006.05.23.
2006.05.23.
공개적으로 벙개 않하신다는 그런류에 대한거 말씀드린게 아니구요....
저는 세차벙개 저 나름대로 가벼운 장소라고 생각하기에
수원도 가깝고 하니 열심히 검색해봤고 리플에 짧게나봐 여쭤도 보고 그랬습니다
절대 아무 생각없이 글 올린거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그 심정압니다 자기 혼자 다이 하기 힘드니깐
벙개나와서 할줄아는사람에게 부탁해서 그것만 딱하고 않나오는 사람들..
모든 동호회의 문제겠죠
그리고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달력에는 수원공식세차장 벙개만 있을뿐
위치에 대한 말씀들은 없더군요 예를 들면 05/xx 수원 공식세차장 벙개
내용은 18시 수원 세차장
이정도 입니다. 그래서 이런글 남긴거구요
제목에도 밝혔듯이 엄청 짧은 생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몇몇분은 제 뜻을 이해하시는것 같은데
반응이 너무 오해들 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글 실력이 부족해서 뜻을 제대로 뜻을 못 전한것같은데요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세차벙개 저 나름대로 가벼운 장소라고 생각하기에
수원도 가깝고 하니 열심히 검색해봤고 리플에 짧게나봐 여쭤도 보고 그랬습니다
절대 아무 생각없이 글 올린거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그 심정압니다 자기 혼자 다이 하기 힘드니깐
벙개나와서 할줄아는사람에게 부탁해서 그것만 딱하고 않나오는 사람들..
모든 동호회의 문제겠죠
그리고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달력에는 수원공식세차장 벙개만 있을뿐
위치에 대한 말씀들은 없더군요 예를 들면 05/xx 수원 공식세차장 벙개
내용은 18시 수원 세차장
이정도 입니다. 그래서 이런글 남긴거구요
제목에도 밝혔듯이 엄청 짧은 생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몇몇분은 제 뜻을 이해하시는것 같은데
반응이 너무 오해들 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글 실력이 부족해서 뜻을 제대로 뜻을 못 전한것같은데요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14:05
2006.05.23.
2006.05.23.
스포넷은 한 발 물러서서 보면 끼리끼리문화가 아주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무슨 근거로 쓰신건가요..?
리플 달기 전에 수원세차장 검색해보니 수두룩하게 나오더군요.
그중 위치 나온것도 있고 없는글고 있고요..
약도로 검색해봤습니다.....잘만 나오더군요.....
세차장 말고 어떤 번개위치가 알기 힘들던가요..?
일요일 다이 번개 위치를 말씀하시는건지요...?
==> 이 글은 무슨 근거로 쓰신건가요..?
리플 달기 전에 수원세차장 검색해보니 수두룩하게 나오더군요.
그중 위치 나온것도 있고 없는글고 있고요..
약도로 검색해봤습니다.....잘만 나오더군요.....
세차장 말고 어떤 번개위치가 알기 힘들던가요..?
일요일 다이 번개 위치를 말씀하시는건지요...?
14:06
2006.05.23.
2006.05.23.
14:06
2006.05.23.
2006.05.23.
아니요 수원 세차 벙개요 저는 검색해도 잘않나오더라구요
혹시 제가 못 찾은것일수도 있어 검색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라고 말씀드렸구요
그리고 저 이런 글 쓴적 없습니다 >>>>스포넷은 한 발 물러서서 보면 끼리끼리문화가 아주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지뇽님께서는 왜 화를 내시는지 이해가 잘않되는데요
혹시 제가 못 찾은것일수도 있어 검색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라고 말씀드렸구요
그리고 저 이런 글 쓴적 없습니다 >>>>스포넷은 한 발 물러서서 보면 끼리끼리문화가 아주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지뇽님께서는 왜 화를 내시는지 이해가 잘않되는데요
14:08
2006.05.23.
2006.05.23.
14:10
2006.05.23.
2006.05.23.
14:10
2006.05.23.
2006.05.23.
14:12
2006.05.23.
2006.05.23.
지뇽님.. 지뇽님이나 저처럼 여유시간에 스포넷을 자주 볼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회사에서는 스포넷 접속하기 힘든 사람도 있겠죠?
지뇽님도 회사에서 스포넷에 글, 리플 남기기 어렵다고 가정해 보세요..
주간에 이어지는 리플놀이에 같이 어울릴 수 있으세요?
스포넷에 자주 접속하기 힘든 분들이 더 많으실 듯 한데 그 분들이 리플읽어 보실 때 어떻게 생각하실 지 생각해 보세요..
한 발 물러서서 보면 끼리끼리문화가 심해 보인다는 말은 말 그대로 서로 친한 사람들 모임의 강도가 강하다는 건데요..
모임의 강도 이야기 한 부분을 어떻게 받아 들이신 건 지..
회사에서는 스포넷 접속하기 힘든 사람도 있겠죠?
지뇽님도 회사에서 스포넷에 글, 리플 남기기 어렵다고 가정해 보세요..
주간에 이어지는 리플놀이에 같이 어울릴 수 있으세요?
스포넷에 자주 접속하기 힘든 분들이 더 많으실 듯 한데 그 분들이 리플읽어 보실 때 어떻게 생각하실 지 생각해 보세요..
한 발 물러서서 보면 끼리끼리문화가 심해 보인다는 말은 말 그대로 서로 친한 사람들 모임의 강도가 강하다는 건데요..
모임의 강도 이야기 한 부분을 어떻게 받아 들이신 건 지..
14:12
2006.05.23.
2006.05.23.
14:13
2006.05.23.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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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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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2006.05.23.
14:14
2006.05.23.
2006.05.23.
감정이 있어서 이렇게 글 다는건 아니고요...걍 좀 답답해서 넉두리 하듯이 적어봤네요...
(실은 사무실에서 스타 했는데 모다구리 털려서요...ㅜ.ㅡ)
각설하고 스포넷 2년간 활동하면서 나름대로 애정이 마니 깃들곳이지요...
그리고 저에 대해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안양분들 활동 잘 못하셔도 안양에서 번개 때리면 일일이 전화나 문자 드려서 알려드리고 했었는데.
나름대로 안양분들 챙긴다 했었는데 연장님 비록 가입한지 얼마 안되셔서 방금의 말은 해당이 없지만...아마도 그런 리플 봤다면 답변을 달았을텐데 못달아드려서...안양 사람 못챙겨 드려서 제 자신에게 좀 화난것도 있었습니다.
이글에는 아마도 더이상 이런 리플 안달것으로 예상하고요....어디든 모르는거 있음 개인적으로라도 물어보세요.
개인정보에 보면 연락처 및 메신저 다 있으니까요...
비록 안양바닥 뜨지만 계속 챙겨드려야지요...^^
언제든 들이미세요....
(실은 사무실에서 스타 했는데 모다구리 털려서요...ㅜ.ㅡ)
각설하고 스포넷 2년간 활동하면서 나름대로 애정이 마니 깃들곳이지요...
그리고 저에 대해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안양분들 활동 잘 못하셔도 안양에서 번개 때리면 일일이 전화나 문자 드려서 알려드리고 했었는데.
나름대로 안양분들 챙긴다 했었는데 연장님 비록 가입한지 얼마 안되셔서 방금의 말은 해당이 없지만...아마도 그런 리플 봤다면 답변을 달았을텐데 못달아드려서...안양 사람 못챙겨 드려서 제 자신에게 좀 화난것도 있었습니다.
이글에는 아마도 더이상 이런 리플 안달것으로 예상하고요....어디든 모르는거 있음 개인적으로라도 물어보세요.
개인정보에 보면 연락처 및 메신저 다 있으니까요...
비록 안양바닥 뜨지만 계속 챙겨드려야지요...^^
언제든 들이미세요....
14:16
2006.05.23.
2006.05.23.
진정들 하세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위에 말씀 드렸듯이 사실 어느 동호회나 사회집단은 끼리 끼리 문화는 다있습니다
제가 괜히 불을 질렀네요...
그리고 위에 말씀 드렸듯이 사실 어느 동호회나 사회집단은 끼리 끼리 문화는 다있습니다
제가 괜히 불을 질렀네요...
14:16
2006.05.23.
2006.05.23.
연장님...
무조건 들이대면 언젠가는 리플도 달리구요
아는체두 해주구요
재수할때 학원 선생님의 말씀대로...
"은근과 끈기로..." 버티믄 대요...^^
그리고... 릴렉스~~~릴렉스~~~
무조건 들이대면 언젠가는 리플도 달리구요
아는체두 해주구요
재수할때 학원 선생님의 말씀대로...
"은근과 끈기로..." 버티믄 대요...^^
그리고... 릴렉스~~~릴렉스~~~
14:16
2006.05.23.
2006.05.23.
지뇽님이 조금 과하시네요...
연장님은 세차장 장소를 검색해도 결과를 얻기 힘드셔서 이런글을 쓰신듯 한데,
지뇽님은 전에 수원세차장 약도가 담긴 글이 올라왔던 기억으로 검색하신거고, 연장님은 전혀 모르시는 가운데 검색을 하니 당연히 못찾을수도 있습니다.
지뇽님의 리플처럼 따지시듯 댓글을 달면, 신입 회원님들은 질문을 하시거나 글을 올리시는게 망설여 질수도 있습니다.
연장님은 세차장 장소를 검색해도 결과를 얻기 힘드셔서 이런글을 쓰신듯 한데,
지뇽님은 전에 수원세차장 약도가 담긴 글이 올라왔던 기억으로 검색하신거고, 연장님은 전혀 모르시는 가운데 검색을 하니 당연히 못찾을수도 있습니다.
지뇽님의 리플처럼 따지시듯 댓글을 달면, 신입 회원님들은 질문을 하시거나 글을 올리시는게 망설여 질수도 있습니다.
14:17
2006.05.23.
2006.05.23.
14:17
2006.05.23.
2006.05.23.
허허..수빠님....제가 회사에서 여유 시간에 리플 남기는지....아님 바쁜 와중에 눈치 보며 쉬는 시간 쪼개며 들어오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저는 제 스스로 열정에 의해 한답니다...
혼자 추측하지 마세요....
저는 제 스스로 열정에 의해 한답니다...
혼자 추측하지 마세요....
14:18
2006.05.23.
2006.05.23.
14:18
2006.05.23.
2006.05.23.
14:18
2006.05.23.
2006.05.23.
14:20
2006.05.23.
2006.05.23.
14:22
2006.05.23.
2006.05.23.
이눔의 회사에만 들어오면 하늘 보기가 힘드네요....^^
수아아빠님 글보고 나가서 하늘 함 봐야 겠네요....
모두들 잠시 밖으로 나가셔서 하늘 한번 봅시다~~~~~~~~ ^^
수아아빠님 글보고 나가서 하늘 함 봐야 겠네요....
모두들 잠시 밖으로 나가셔서 하늘 한번 봅시다~~~~~~~~ ^^
14:26
2006.05.23.
2006.05.23.
14:28
2006.05.23.
2006.05.23.
14:33
2006.05.23.
2006.05.23.
전화 한 통 했더니 지뇽님이 또 서운 한 게 있으셨네요..
지뇽님 열정 잘 압니다..게시판에 지뇽님 열정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동호회활동 하시면서 필요한 것만 얻어가는 분들 보면서 배신감을 느끼실 수도 있고요..
하지만 누가 먼저 관심 갖고 안아주는 냐보다는 서로 관심 갖고 안으려고 하는 자체가 먼저 이니 만큼 ,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이 계시면 도와 드릴 수 있으면 도와 드리면 좋지 않나요?
컴 잘하시니 검색해 보라는 리플보다는 관련 글 알려 주시는 게 더 보기 좋지 않을까요?
지뇽님 열정 잘 압니다..게시판에 지뇽님 열정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동호회활동 하시면서 필요한 것만 얻어가는 분들 보면서 배신감을 느끼실 수도 있고요..
하지만 누가 먼저 관심 갖고 안아주는 냐보다는 서로 관심 갖고 안으려고 하는 자체가 먼저 이니 만큼 ,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이 계시면 도와 드릴 수 있으면 도와 드리면 좋지 않나요?
컴 잘하시니 검색해 보라는 리플보다는 관련 글 알려 주시는 게 더 보기 좋지 않을까요?
14:33
2006.05.23.
2006.05.23.
저도 신입회원으로
빨리 친숙해지는 방법으로 온라인보다는 오프로 바로 들이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낮가림이 있는지라 아직은 서먹서먹해 하는 면이 많고여...-_-;;
공식 모임이 아니고는 지역이 가까운 분들하고 자주 어울리듯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선 강동, 구로(은랑모임 ㅋ), 인부천, 신림은 갔다왔고
이제는 수원, 은평(여기 술이 좀 세시다는;;; 걱정), 분당(오뎅빠 벙개 궁금~)에 들이 대야져 ㅎㅎㅎ
이러다 보면 친숙해질거 같네여...^^
빨리 친숙해지는 방법으로 온라인보다는 오프로 바로 들이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낮가림이 있는지라 아직은 서먹서먹해 하는 면이 많고여...-_-;;
공식 모임이 아니고는 지역이 가까운 분들하고 자주 어울리듯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선 강동, 구로(은랑모임 ㅋ), 인부천, 신림은 갔다왔고
이제는 수원, 은평(여기 술이 좀 세시다는;;; 걱정), 분당(오뎅빠 벙개 궁금~)에 들이 대야져 ㅎㅎㅎ
이러다 보면 친숙해질거 같네여...^^
14:35
2006.05.23.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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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2006.05.23.
14:45
2006.05.23.
2006.05.23.
전 가입한지 일주일정도 된거 같은데 나름대로 글올리구~리플달구~주말에 다이벙개함 갔다오구...
그러니까 전부는 아니지만...몇몇 분들이랑 많은 얘기하구~친해진거같내요~
시간이지날수록~더 많은 사람을 알꺼같애요~
님도 어여 함류하세요~^^
그러니까 전부는 아니지만...몇몇 분들이랑 많은 얘기하구~친해진거같내요~
시간이지날수록~더 많은 사람을 알꺼같애요~
님도 어여 함류하세요~^^
14:53
2006.05.23.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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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2006.05.23.
오랜만에 본문에 충실한.. 그리고 리플에 충실한 리플들.. ^^;;;;;
다음에 쐬주한잔 하면서.. 좋은 추억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쐬주한잔 하면서.. 좋은 추억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15:16
2006.05.23.
2006.05.23.
처음엔 어디든 다 그런거 같아요^-^
연장님,,가입 환영합니다.
오프모임에 자주 나오시면,,여기 회원님들이 정말 좋으신 분들이란거,,
금방 아시게 될꺼예요.
또 하나의 가족~ 스포넷 ^0^
연장님,,가입 환영합니다.
오프모임에 자주 나오시면,,여기 회원님들이 정말 좋으신 분들이란거,,
금방 아시게 될꺼예요.
또 하나의 가족~ 스포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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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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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17:36
2006.05.23.
2006.05.23.
연장님..반갑구요....
꼭..수원이..아니더라도...시간이..나시면...암데나(벙개)...들이대세요...^^*
모두..반갑게..맞아주실겁니다....^___^
꼭..수원이..아니더라도...시간이..나시면...암데나(벙개)...들이대세요...^^*
모두..반갑게..맞아주실겁니다....^___^
17:38
2006.05.23.
2006.05.23.
17:43
2006.05.23.
2006.05.23.
읽다가 퇴근시간 20분 지났음..
모든 이야기는 만나서 쐬주한잔하면 다 풀어진다요~
화정이든 안양이든 장소가 중요하나요~
뭉쳐요 뭉쳐~ (살짝 껴주는 쎈스~)
모든 이야기는 만나서 쐬주한잔하면 다 풀어진다요~
화정이든 안양이든 장소가 중요하나요~
뭉쳐요 뭉쳐~ (살짝 껴주는 쎈스~)
18:15
2006.05.23.
2006.05.23.
우와 연장님 대박입니다...절대로 아이디 까먹을 일 없을 것 같네요..
저두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자주 얼굴보다 보면 친해지실 겁니다.
전 아직도 어색한데요....
저두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자주 얼굴보다 보면 친해지실 겁니다.
전 아직도 어색한데요....
19:14
2006.05.23.
2006.05.23.
^^ 얼마 안된 신입으로 한말씀.. 저도 세차번개만 세번 나갔습니다... 아무런 연락처 없어서..회원정보에 노출되어 있으신... 조커님과... 암튼.. 들이대니 만나지든데요... 전 가끔 질문이나 이래저래 도움 받을일로 질문을 몇번 올렸지만...적은 리플이라도... 잘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많이 들이댈수록.. 편해지겠지요..아무래두 첨엔 뻘쭘한게 사실이고... 맘 맞는 사람들끼리 친해지는것도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원 세차장... 저한테두 굉장히 먼곳이라<지뇽님 따라서 한번 갔을때야 룰루랄라 갔는데...막상 혼자 뜨니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서..다시 가는게 약간 무서울 정도..ㅋㅋㅋ> 암튼.. 송파쪽도 있고 하니... 언젠가 세차번개에서 꼭 뵜으면 좋겠네요..^^ ㅡㅡㅡㅡ> 언제나 순정 매니아..ㅡ_ㅡ^
수원 세차장... 저한테두 굉장히 먼곳이라<지뇽님 따라서 한번 갔을때야 룰루랄라 갔는데...막상 혼자 뜨니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서..다시 가는게 약간 무서울 정도..ㅋㅋㅋ> 암튼.. 송파쪽도 있고 하니... 언젠가 세차번개에서 꼭 뵜으면 좋겠네요..^^ ㅡㅡㅡㅡ> 언제나 순정 매니아..ㅡ_ㅡ^
20:00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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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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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200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