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푸켓으로 회사 야유회 다녀오고!(열나 피곤함)
다녀와서 곧바로 핸드폰 잃어버리고~(아씨 아까워라~)
회사 홈페이지 오픈하느라 정신없이 일하고~(뭔 일이 많은지...)
지난번회사 임금 못받은것 때문에 이것저것 하고~(단칸방 전세자금정도)
핸드폰 옛날것으로 다시 살리고~(넉울님 벙개 문자 늦게봤음)
오늘도 홈피 마물과 함께 핸드폰 구입 할려고 옥션 열나 돌아다니고 있음~
오늘에서야 겨우 스포넷 접속~

정말로 바쁜 5월의 시작였네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지요~

ps.. 누가 SCH-S390 싸게 구해주실분 없나요?
      보조금이 9만원밖에 되지않아 핸폰이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