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요즘.... 늘~~~ 정신없는 하루의 연속이긴 하지만...
매주 화요일은 일주일 중 가장 지옥같은 날입니다

수요일 아침 위클리 회의를 위해
저녁 늦게까지 남아 회의자료를 만들어야 하는 날이거덩요~ ^^*

지지난주 화요일 강남역 근처서 술드시고
11시쯤 제게 전화주셔서 울 사무실 방문하셨던 즐만님은 내 고충 알까~ 몰라.... ㅠㅠ

매주 화요일이 힘든날이지만...

어흐흐흑~ 둘째주 화요일은 더더욱 환장하는 날입니다...
둘째주 수욜 아침이 전월말 회의를 하는지라... ㅜㅜ

어쨌든 지금도 홀로 아니... 말잘듣는 부하직원과 함께
각국에서 날라올 회의자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 집에가고 싶은디.... 커흐흐흐흑~

배고픈 어린양이 푸념 함 늘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