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영부영 일욜 수원 첫 방문 세차기...
- [서경]*majo*
- 조회 수 179
- 2006.05.08. 14:17
아... 너무 많은 분들을 만나서... 제 머리의 한계상..기억이..ㅡ_ㅡ
전전날 분당번개때 날까스님과 포커스님의 조언<?>으로... 길 안내와 왁싱을 도와주신..<그러구선 시다로 부려먹으신..ㅋㅋㅋ> 지뇽님께 우선 감사....
손세차를 좀 본격적으로<?>라고 해봤자 머 얼마나 할까 싶긴 하지만....암튼.... 지뇽님의 꼬드김으로..비싼 걸레와 왁스를 구입하고... 세차 시작...
첨에 은비 여자분<ㅡ_ㅡ 닉 까먹어버렸습니다>과 예림아빠라고 하셨나요..암튼...그리고 영석아빠님...
세차를 하는 도중... 오신... 여우와 늑대님...별사탕<맞을까요?? 음료수까지 주셨는데...ㅡ_ㅜ 또 이렇게 까먹고 말았습니다...>님...그리고 여친분과 함께오신듯 한....야스리님<차가 무척이나 번쩍 거리시든걸요...글고 또 한번 음료수 감사!!>? 그리고..까만아이님<일명 독한아이님이라 하셨던듯> 그리고... 많은 분들이 씨비작업들 하시느라 바쁘신 틈에..저는 닭을 기다리며... 발매트가 마르기를 기다리며... TV를 보면서 기둘렸으나..3시에 오신다는 분들은 아무도 안오시고.....닭 드시러 오셨다던.....음.......ㅡ_ㅜ 어쩌나 또 닉넴이 기억이 안나는.....흐흐흐흑......훌쩍....
암튼.. 첫 수원 세차장..닭 먹으러 오라시던 분도 안보이시드라구요...
기둘리다가.... 강남쪽으로 병원에서 주무신 엄마 데릴러 이동했는데... 완전 길치 마조.... 너무너무 헤매는 통에...6시 40분에 병원 도착..ㅡ_ㅡ<서울대 입구까지 갔다죠..젠장..>
너무 갑자기 많은 분들 만나뵈서 닉 다 기억 못해서 너무너무 죄송하구요!!!! 초콜렛 주셨던...<여우와 늑대님 맞으신가요?? 아니면..또 어쩔까나..ㅡ_ㅡ>넘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엔 길을 좀 제대로 익혀서 가봐야겠습니다..ㅡ_ㅜ 글구 역시 분당지역에 세차할만한 곳을 찾아봐야 겠어요....
오늘 아침에 나와보니..꽃가루인지... 완전 노란색 가루들이 차를 뒤덮었드라구요..허무하게스리....
수욜날 비온다니까 비오고 난 후에 세차해야겠습니다..
집에서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첫 수원 세차감상기...늦었습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피에수: 닉넴 기억 못한 분들 넘넘넘넘넘넘 죄송하구요...ㅡ_ㅜ 혹시 제가 잘 기억 못한 닉넴 분들...한번씩 답글 달아주시면..담엔꼭...^^ 암기하겠습니다...
전전날 분당번개때 날까스님과 포커스님의 조언<?>으로... 길 안내와 왁싱을 도와주신..<그러구선 시다로 부려먹으신..ㅋㅋㅋ> 지뇽님께 우선 감사....
손세차를 좀 본격적으로<?>라고 해봤자 머 얼마나 할까 싶긴 하지만....암튼.... 지뇽님의 꼬드김으로..비싼 걸레와 왁스를 구입하고... 세차 시작...
첨에 은비 여자분<ㅡ_ㅡ 닉 까먹어버렸습니다>과 예림아빠라고 하셨나요..암튼...그리고 영석아빠님...
세차를 하는 도중... 오신... 여우와 늑대님...별사탕<맞을까요?? 음료수까지 주셨는데...ㅡ_ㅜ 또 이렇게 까먹고 말았습니다...>님...그리고 여친분과 함께오신듯 한....야스리님<차가 무척이나 번쩍 거리시든걸요...글고 또 한번 음료수 감사!!>? 그리고..까만아이님<일명 독한아이님이라 하셨던듯> 그리고... 많은 분들이 씨비작업들 하시느라 바쁘신 틈에..저는 닭을 기다리며... 발매트가 마르기를 기다리며... TV를 보면서 기둘렸으나..3시에 오신다는 분들은 아무도 안오시고.....닭 드시러 오셨다던.....음.......ㅡ_ㅜ 어쩌나 또 닉넴이 기억이 안나는.....흐흐흐흑......훌쩍....
암튼.. 첫 수원 세차장..닭 먹으러 오라시던 분도 안보이시드라구요...
기둘리다가.... 강남쪽으로 병원에서 주무신 엄마 데릴러 이동했는데... 완전 길치 마조.... 너무너무 헤매는 통에...6시 40분에 병원 도착..ㅡ_ㅡ<서울대 입구까지 갔다죠..젠장..>
너무 갑자기 많은 분들 만나뵈서 닉 다 기억 못해서 너무너무 죄송하구요!!!! 초콜렛 주셨던...<여우와 늑대님 맞으신가요?? 아니면..또 어쩔까나..ㅡ_ㅡ>넘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엔 길을 좀 제대로 익혀서 가봐야겠습니다..ㅡ_ㅜ 글구 역시 분당지역에 세차할만한 곳을 찾아봐야 겠어요....
오늘 아침에 나와보니..꽃가루인지... 완전 노란색 가루들이 차를 뒤덮었드라구요..허무하게스리....
수욜날 비온다니까 비오고 난 후에 세차해야겠습니다..
집에서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첫 수원 세차감상기...늦었습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피에수: 닉넴 기억 못한 분들 넘넘넘넘넘넘 죄송하구요...ㅡ_ㅜ 혹시 제가 잘 기억 못한 닉넴 분들...한번씩 답글 달아주시면..담엔꼭...^^ 암기하겠습니다...
댓글
12
[서경]영석아빠 ^^
[서경]서연압바
[서경] 비니&여니
[서경] 비니&여니
[서경]*majo*
[서경] 비니&여니
[서경]서연압바
[서경]Wolf
[서경]*majo*
[서경]Breeze
[서경] 비니&여니
[서경]희원이아빠
14:31
2006.05.08.
2006.05.08.
죄송해요...__;
다음번엔 책임지고, 진미통닭 맛 보여드리겠습니다.
어제 그렇게 애타게 우리를 찾구 계셨는지는 몰랐네여.
(사실 저희가 빠져서... 넉넉히 드시고 계실꺼라 생각하구 있었거덩요..)
잘못을 통감하고, 다음번엔 죄지으신...몇몇분들께 삥~뜯어서
더 푸짐하게 준비하도록 해야겠네여...
다음번엔 책임지고, 진미통닭 맛 보여드리겠습니다.
어제 그렇게 애타게 우리를 찾구 계셨는지는 몰랐네여.
(사실 저희가 빠져서... 넉넉히 드시고 계실꺼라 생각하구 있었거덩요..)
잘못을 통감하고, 다음번엔 죄지으신...몇몇분들께 삥~뜯어서
더 푸짐하게 준비하도록 해야겠네여...
14:43
2006.05.08.
2006.05.08.
15:23
2006.05.08.
2006.05.08.
15:29
2006.05.08.
2006.05.08.
15:44
2006.05.08.
2006.05.08.
15:56
2006.05.08.
2006.05.08.
16:16
2006.05.08.
2006.05.08.
^^... 예림 다음에 간게 저 였답니다... 열심히 빨간 반팔티 입고 설치던.... 장장 4시간에 걸쳐, 세차, 왁스, 브라켓 교체 까지...
제가 음료수를 대접 못해 드려서 기억을 못하시는 군염... ㅡ..ㅡ
담번에 꼭 여유롭게 대화를 나눠 보아여.. ㅋㅋㅋ
제가 음료수를 대접 못해 드려서 기억을 못하시는 군염... ㅡ..ㅡ
담번에 꼭 여유롭게 대화를 나눠 보아여.. ㅋㅋㅋ
16:16
2006.05.08.
2006.05.08.
울프님:ㅋㅋㅋ 음료수 주신분들도 기억을..ㅡ_ㅡ 제가...쫌..... 숫자와 이름에 약해서..담엔 적는 센스를!!!!
서연압바님: ^^ 머 머릿속의 지우개도 상관 없으시다면..ㅡ_ㅡ 쿨럭... 근데 딴 이야기인지 몰겠찌만... 전 잘 안지워지든데...물파스는 잘지워질까요???
비니님... 전 이름이랑 숫자는 잘 못외워도 괜히 시비거는건 잘 기억합니다..ㅋㅋㅋ
서연압바님: ^^ 머 머릿속의 지우개도 상관 없으시다면..ㅡ_ㅡ 쿨럭... 근데 딴 이야기인지 몰겠찌만... 전 잘 안지워지든데...물파스는 잘지워질까요???
비니님... 전 이름이랑 숫자는 잘 못외워도 괜히 시비거는건 잘 기억합니다..ㅋㅋㅋ
16:47
2006.05.08.
2006.05.08.
17:05
2006.05.08.
2006.05.08.
17:20
2006.05.08.
2006.05.08.
19:02
2006.05.08.
2006.05.08.
다음에는.. 확실히. 닭을 마련할테니.. 그때 오셔서.. 맛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