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담주에 봉샵에 가서 휴즈 달껍니다
- [서경]JUN0208
- 조회 수 104
- 2006.05.06. 11:48
공구하기전엔 가격의 압박으로 할까말까 했는데
막상 하고나니 돈생각은 저기 멀리 달아나 버렸네요
빨리 담주가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마눌님이 회사에서 야유회간다고 합니다
1박2일로 간다고 하는데 다른때면 "안된다 서방 놔두고 어디 가느냐.. 니가 진정 유부녀란 말이더냐.."
함서 징징졸라 댓을법한데...-_-* 이번엔 순순히 가라고 한 저를 보면서 인간의 양면성이란..-_-...
낭중에 마눌이랑 오프에서 보심 조용히..아시죠 횐님들 -_-
막상 하고나니 돈생각은 저기 멀리 달아나 버렸네요
빨리 담주가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마눌님이 회사에서 야유회간다고 합니다
1박2일로 간다고 하는데 다른때면 "안된다 서방 놔두고 어디 가느냐.. 니가 진정 유부녀란 말이더냐.."
함서 징징졸라 댓을법한데...-_-* 이번엔 순순히 가라고 한 저를 보면서 인간의 양면성이란..-_-...
낭중에 마눌이랑 오프에서 보심 조용히..아시죠 횐님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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