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아지 키우시는분 ^^
- [서경]야스리
- 조회 수 167
- 2006.05.02.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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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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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5
2006.05.02.
2006.05.02.
그거이.. 정상인디.. ^^
한동안 그러다가 사람에게 익숙해 지면 게안아 지는듯.. ^^
애정결핍증 같은거 같더라구여.. ^^
울 애들중에 까메라는 숫넘도 그랬습니다.. ^^
대체로 숫넘들이 그러는듯.....
겐시리 병원가서 이상한 말듣고 병원비만 버리지 마시구여. 그러려니 하셔여 ^^
한동안 그러다가 사람에게 익숙해 지면 게안아 지는듯.. ^^
애정결핍증 같은거 같더라구여.. ^^
울 애들중에 까메라는 숫넘도 그랬습니다.. ^^
대체로 숫넘들이 그러는듯.....
겐시리 병원가서 이상한 말듣고 병원비만 버리지 마시구여. 그러려니 하셔여 ^^
08:43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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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2
2006.05.02.
2006.05.02.
넘 오랫동안 혼자 두시는 것 아닌지요...
사람 손을 유난히 그리워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한마리 단독으론 키우지 않아요..
제가키우던 강아지들이 그런 경향이 있어서 2-4마리씩 키웠죠^^
마리수가 많아지니 사고 칠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외롭게 내버려두거나 손이 못가서 그런 경우는 확 줄어들더군요^^
사람 손을 유난히 그리워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한마리 단독으론 키우지 않아요..
제가키우던 강아지들이 그런 경향이 있어서 2-4마리씩 키웠죠^^
마리수가 많아지니 사고 칠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외롭게 내버려두거나 손이 못가서 그런 경우는 확 줄어들더군요^^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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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흠..그넘이 괄약근이 약해서 그런가봐요..
괄약근 운동을 시켜주시는게 ㅡ_-;;;
넝담이구요..^^;;
사람에게 정이 굶주렸거나 반가워서 그럴수있습니다..
훈련을 통해서 "안돼"라는 말을 알아듣게 해야 할듯 합니다.
즉 질질 쌀때나 배변 못가리서 그러면 그 자리에서 "안돼"라고 말하셔서
강아지의 기억에 남아있게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또는 강아지들이 후각이 뛰어나기 때문에 잘못을 했을때 "안돼"와 함께
레몬즙같은걸 분무기 같은걸로 코에 뿌려주면 자극이 강해서
일찍 깨닫는다고도 하더군요.
레몬즙은 안해봤고..
암튼.."안돼"를 훈련 시키시길...
안~~돼요~~ 안돼요~~돼요~돼요~ 하면 낭패 ㅡ_-;;;
괄약근 운동을 시켜주시는게 ㅡ_-;;;
넝담이구요..^^;;
사람에게 정이 굶주렸거나 반가워서 그럴수있습니다..
훈련을 통해서 "안돼"라는 말을 알아듣게 해야 할듯 합니다.
즉 질질 쌀때나 배변 못가리서 그러면 그 자리에서 "안돼"라고 말하셔서
강아지의 기억에 남아있게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또는 강아지들이 후각이 뛰어나기 때문에 잘못을 했을때 "안돼"와 함께
레몬즙같은걸 분무기 같은걸로 코에 뿌려주면 자극이 강해서
일찍 깨닫는다고도 하더군요.
레몬즙은 안해봤고..
암튼.."안돼"를 훈련 시키시길...
안~~돼요~~ 안돼요~~돼요~돼요~ 하면 낭패 ㅡ_-;;;
12:58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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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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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 이제서야 글을 봤네요
강아지가 그런 행동을 보이는 건 너무 반갑고 좋아서 일시적으로 배뇨 조절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루마루님 말처럼 보통 많은 시간을 강아지와 보내지 못하는 집의 강아지들이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하루종일 혼자 있다가 사람들이 집에 들어올때 너무 반가워서 그런 행동을 보이죠
마치 사람들이 너무 놀라거나 하면 오줌을 싸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이런 행동을 보일때 단순히 안돼! 하면서 하는 건 강아지들과 대화가 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보호자의 말을
알아 듣고 고쳐지기 보다는 반기는 행위에 대해 하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 들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쳐 질 수도 있으나
강아지의 성격이 혼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위축되어 소심한 성격으로 변화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일단은 집에 들어 오시면 반기는 강아지에게 되도록이면 무관심한 행동을 보이시고
강아지가 보호자를 만난 상황에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하여 너무 흥분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한다면 조금씩 그런 행동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야스리님 외에도 다른 집안 식구들에게 충분히 교육시켜 일관된 습관을 만들도록 해야 겠죠?
^^
강아지가 그런 행동을 보이는 건 너무 반갑고 좋아서 일시적으로 배뇨 조절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루마루님 말처럼 보통 많은 시간을 강아지와 보내지 못하는 집의 강아지들이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하루종일 혼자 있다가 사람들이 집에 들어올때 너무 반가워서 그런 행동을 보이죠
마치 사람들이 너무 놀라거나 하면 오줌을 싸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이런 행동을 보일때 단순히 안돼! 하면서 하는 건 강아지들과 대화가 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보호자의 말을
알아 듣고 고쳐지기 보다는 반기는 행위에 대해 하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 들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쳐 질 수도 있으나
강아지의 성격이 혼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위축되어 소심한 성격으로 변화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일단은 집에 들어 오시면 반기는 강아지에게 되도록이면 무관심한 행동을 보이시고
강아지가 보호자를 만난 상황에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하여 너무 흥분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한다면 조금씩 그런 행동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야스리님 외에도 다른 집안 식구들에게 충분히 교육시켜 일관된 습관을 만들도록 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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